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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TV용 고사양 편광판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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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채애리 기자] LED·LCD·3D TV등 프리미엄급 TV사 성곡적으로 시장에 진입하자 고사양 편광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1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최근 편광판 제품의 고사양화가 진행되면서 편광판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업체들의 기술 개발 및 신규 투자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편광판은 디스플레이의 최상위표면에 놓이는 부품이다 보니 여기서 일어나는 빛의 반사, 산란 등의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편광판에 다양한 표면처리가 요구되고 있다.

보통 AG(Anti Glare) 처리를 해 반사율을 낮춰 왔으나 최근에는 LR(Low Reflection) 처리를 통해 고급스런 느낌과 함께 반사율을 낮추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전체 TV의 약 25%이상 제품에 LR 처리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 AUO진영의 VA 모드에서는 주로 코니카 미놀타의 N-TAC을, LG디스플레이나 IPS알파와 같은 IPS 모드에서는 주로 후지필름의 Z-TAC을 적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LED LCD TV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TAC보다 내구성이 우수한 COP계열 필름과 아크릴 필름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ED LCD TV의 경우 LED의 열 문제로 일반 TAC 필름 베이스의 보상필름을 사용할 경우 무라(일종의 얼룩)가 생기는 등 화질 저하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강한 아크릴이나 COP 베이스의 필름이 채용되기 시작했다.

실제로 이 필름들은 TAC의 대체필름으로 개발됐으나 가격적인 문제와 PVA의 수분제어 어려움, 접착공정의 문제 등 기술적인 문제로 일부 기종에만 적용돼 왔다. 현재 채용 추세를 보면 주로 IPS용에는 아크릴 필름이, VA용에는 COP필름이 적용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러한 아크릴 필름과 COP필름의 수요 증가에 따라 후지필름과 코니카미놀타에서도 기존의 TAC베이스 보상필름의 내구성을 증가시킨 필름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TAC과 비TAC진영간의 충돌이 예상된다.

디스플레이뱅크 허은영 책임 연구원은 "3D, LED LCD TV등 LCD 제품의 고급화와 다양화가 진행되고 있고 아크릴과 COP를 채용하는 삼성, LG의 시장 지배력이 큰 상황이어서 TAC, COP, 아크릴 등 각 필름들이 각자의 고유 영역을 지켜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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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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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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