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병덕 위원장은 2일 홈플러스 회생안 가결을 밝혔다.
- 홈플러스는 1년 6개월 만에 법원 인가를 받았다.
- 민 위원장은 변제·고용안정 이행과 제도개선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은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가결된 것과 관련해 "채권단은 눈앞의 채권 회수보다 홈플러스의 계속가치와 30만 민생을 살리는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민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됐고, 서울회생법원도 이를 즉시 인가했다"며 "지난해 3월 회생절차가 시작된 지 1년 6개월 만"이라고 전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7월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파산 위기에 내몰렸으나, 2000억 원의 긴급운영자금이 마련되며 문을 닫았던 67개 점포가 다시 영업을 재개했다.
민 위원장은 "재개장 이후 매출은 영업 중단 전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한 1164억 원을 기록했다"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장보기가 홈플러스의 회생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채권단과 회생의 길을 열어주신 법원에도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일터를 지킨 노동자와 입점업주, 어려움을 견뎌온 납품·협력업체, 홈플러스를 다시 찾아주신 국민 여러분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회사와 대주주는 회생계획에 따라 변제와 영업 정상화, 고용안정을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이자 정책위 수석부의장으로서 이번 과정을 계기로 관련 제도를 다시 점검하겠다"며 "경영 실패의 책임이 노동자와 소상공인에게 전가되지 않고, 회생 과정에서 노동자·입점업주·납품업체가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홈플러스가 완전히 정상화되고 30만 민생이 안심할 수 있는 날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