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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 스케줄 (9.27~10.1)

기사입력 : 2010년09월26일 15:00

최종수정 : 2010년09월26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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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0년 9월 다섯째주(9.27~10.1) 국내 주요 경제 일정입니다.


◆ 9월 27일(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선 (오전 6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1급회의 (오전 8시 30분, 장관실)
지식경제부, 2012년 국산 요트 나온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1차 한-말련 녹색기술 위킹그룹 회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1년 지식경제 R&D 투자 방향 (브리핑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아태무역협정 상임위원회 개최 (정오)
통계청, 월간 인구동향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재정부 류성걸 제2차관, 예결위 소위 (오후 3시, 국회)
지경부 박영준 제2차관, 세브비아 부총리 면담 (오후 3시, 집무실)
지경부 안현호 제1차관, 2010 CEWIT 국제컨퍼런스 (오후 6시 30분, 무역센터)
한은 김중수 총재, 해외출장: FSB 총회 (9.26~9.29, 파리)
한은 이주열 부총재, SEANZA 중앙은행 심포지엄 및 회의 (9.23~9.28, 파푸아뉴기니)


◆ 9월 28일(화)

지식경제부, 스마트TV 산업계 간담회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산업·발전 분야 온실가스 목표관리업체 지정 (오전 6시, 브리핑 27일 오후 2시 30분 제2차관)
한국은행, 2010년 9월 소비자동향지수(CSI) (오전 6시)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외환국제금융 자문회의 (오전 7시 30분)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지경부 최경환 장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지경부 박영준 제2차관, 온실가스 감축위원회 (오전 9시 30분, 다산실)
재정부 류성걸 제2차관, 예결위 소위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안현호 제1차관, 예결위 (오전 10시, 국회)
기획재정부, 2011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2010~2014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 (오전 10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스마트TV 간담회 (오전 11시, 팔레스호텔)
지식경제부, 한·중·일 용접산업 발전방안 세미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일 부품소재 조달 전시상담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원자력발전 인력채용 전망 및 양성 대책 (오전 11시)
한국은행, 2010년 8월중 가중평균금리 (정오)
한국은행, 김중수 한은총재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 참석후 귀국 (정오)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국제금융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지경부 최경환 장관, 원전수출 민관대책회의 (오후 2시, 한전)
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 아시아수출입은행장회의 만찬연설 (오후 6시 30분, 부산)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G-20 서울국제심포지엄 (오후 6시 30분, 코엑스)
기획재정부, 아시아수출입은행장회의 만찬사 (오후 7시 30분)
한국은행, 2010년 제 16차(8.12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배포시)


◆ 9월 29일(수)

지식경제부, 한·말레이시아 원자력에너지 포럼 (오전 6시)
한국은행, 2010년 8월중 국제수지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지경부 박영준 제2차관, 부품소재 전시상담회 (오전 9시 30분, 롯데호텔)
기획재정부, 최근 성과관리제도 국제동향 (오전 10시)
재정부 류성걸 제2차관, 예결위 소위 (오전 10시, 국회)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예금보험 위원회의 (오전 11시, 예보)
지식경제부, 2010년 3/4분기 제조업 경기실사지수 조사 결과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대·중소기업동반성장 전략회의 (오전 11시 30분, 브리핑 29일 오전 10시 30분 산업경제실장)
기획재정부, 한-러 수교 20주년 경제적 성과 (정오)
통계청, 2010년 고령자통계 (정오)
기획재정부, 물가연동국고채 회계처리 간소화 (오후 5시)


◆ 9월 30일(목)

지식경제부, 대한민국 국가기반산업이 한 자리에 (오전 6시)
한국은행, 2010년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오전 6시)
통계청, 8월 산업활동동향 (오전 8시)
기획재정부, 8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오전 9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WPM사업단 발대식 (오전 11시, 르네상스호텔)
지식경제부, 한국 투자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 (오전 11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예결위 전체회의 (오후 2시, 국회)
지경부 안현호 제1차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지경부 최경환 장관, 외국인투자홍보대사 위촉식 (오후 3시,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10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실적 (오후 5시)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아주경제주최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리셉션 (오후 5시 50분, 조선호텔)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0-38/39호> (배포시)


◆ 10월 1일(금)

지식경제부, 생태산업단지 국제 교류협력 시동 건다 (오전 6시)
기획재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통계청, 9월 소비자물가동향 (오전 8시)
기획재정부, 제30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오전 9시 30분)
기획재정부, 9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 (오전 9시 30분)
지식경제부, 플랜트 핵심기자재 국산화 본격 착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2010년 9월 수출입동향 (오전 11시, 브리핑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9차 자원개발 CEO포럼 (오전 11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자원개발 CEO 포럼 (정오, JW메리어트호텔)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Phil Gramm, Vice Chairman, Investment Bank (오후 2시 15분)
한은 이주열 부총재, 연구자금위원회 (오후 3시)
기획재정부, 2011년도 조세지출예산서 (배포시)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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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당직제' 76년만에 전면 개편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1949년 도입된 공무원 당직 제도가 76년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 무인 전자경비장치 등 도입 여부에 따라 재택당직을 적극 도입하고, 인공지능(AI) 민원응대 시스템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당직 민원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민원응대가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다. 이번 개정안은 크게 재택당직 확대, 상황실 중심 당직 전환, 통합당직 운영, 인공지능 민원응대 도입 및 소규모 기관 당직 감축 등 4가지 측면에서 추진된다. 지방자치단체 당직근무 유형 예시[제공=인사혁신처] 우선 무인 전자경비장치와 통신체계가 마련된 기관의 경우, 인사처나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협의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재택당직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2~3시간이었던 사무실 대기시간은 1시간으로 단축된다. 외교부, 법무부 등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기관은 기존 당직실 대신 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당직 부담이 큰 기관은 인력 보강이나 인원 조정이 가능하게 했다. 같은 청사나 인접 지역에 위치한 여러 기관은 협의를 통해 당직 운영을 '통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전청사 내 8개 기관이 각각 1명씩 당직을 서던 기존 방식 대신, 앞으로는 3명의 통합당직 근무자가 8개 기관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야간이나 휴일에 전화 민원이 빈번한 기관에는 AI 당직 민원 시스템이 도입된다. 민원은 국민신문고로 연계하고, 화재나 범죄는 119·112 신고로 연결된다. 긴급 사안은 당직자에게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24시간 상황실 운영 기관의 일반 당직이 폐지되면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처는 연간 약 169억~178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356만 근무시간이 추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당직 제도는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공직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실태조사와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공무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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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친구탭'-목록형 중 택일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카카오톡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친구탭'이 다음 달부터 기존의 목록형 방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다시 이용 가능해질 전망이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정식 업데이트에서 두 가지 UI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현재 적용돼 있는 소셜미디어형 친구탭과, 기존처럼 단순하게 친구 목록만 표시되는 목록형 UI 중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if(kakao)25' 컨퍼런스 현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카카오톡 개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양태훈 기자]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이달 안에 기존 UI 복구를 마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카카오는 안정성 확보 및 일부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데이트 시점을 한 달가량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탭 개편은 지난 9월 23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공식 공개됐다. 당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프로필이 단순한 정보 표시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담아내는 형태로 확장될 것"이라며 새로운 방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개편 직후 사용자 불만이 급격히 늘었다. 피드 형식의 화면이 메신저 본래 기능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광고 노출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개편 이후 카카오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자 평점이 1점대까지 떨어지는 등 서비스 신뢰도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용자 불만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결국 연내에 기존 UI를 되돌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역시 이달 7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친구탭 개편을 포함한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기존 방향 수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 4분기 내 목록형 친구탭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다"라며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cn05002@newspim.com 2025-1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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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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