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남구 한 아파트 옥상의 난간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봉선동 한 아파트의 옥상 난간 일부(약 25m)가 안쪽으로 무너져 내렸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추가 붕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띠를 설치하고 옥상 출입문을 통제했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6명이 투입됐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해당 아파트는 1100여세대가 거주하는 곳으로 건축된 지 30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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