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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그룹, 23개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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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기자] 현대·기아차그룹은 28일 그룹 23개 계열사 150명의 임원 승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그룹사 승진자 명단.

◆ 현대모비스 - 30명

▲ 상무 → 전무 (2명)
장국환 (蔣國煥) 조원봉 (趙源奉)

▲ 이사 → 상무 (5명)
김순복 (金舜福) 윤정현 (尹精鉉) 이영진 (李榮鎭) 이형용 (李亨鎔) 채귀한 (蔡貴漢)

▲ 이대 → 이사 (8명)
권영철 (權映澈) 권영철 (權寧撤) 문제호 (文濟晧) 박순조 (朴洵朝) 이종옥 (李鍾玉)
전용덕 (全容德) 정  선 (鄭  選) 조영남 (趙英男)

▲ 부장 → 이대 (15명)
김기갑 (金基甲) 김만홍 (金晩洪) 노민철 (盧敏喆) 박병일 (朴秉一) 박진우 (朴璡雨)
상경필 (尙暻?) 성진택 (成珍擇) 안형준 (安炯俊) 이상록 (李相祿) 이성교 (李星敎)
이영건 (李榮健) 이우석 (李佑錫) 이창호 (李昌鎬) 정연호 (鄭然鎬) 조양래 (趙亮來)

◆ 현대위아 - 13명

▲ 상무 → 전무 (1명)
송창현 (宋昌鉉)

▲ 이사 → 상무 (2명)
이병호 (李丙浩) 조봉관 (趙峯寬)

▲ 이대 → 이사 (4명)
구진우 (具鎭祐) 김도철 (金度鐵) 이원희 (李元喜) 하인철 (河仁喆)

▲ 부장 → 이대 (6명)
김강욱 (金剛旭) 김용권 (金龍權) 김창수 (金昌洙) 박원간 (朴原?) 성기영 (成基永)
황영철 (黃泳喆)


◆ 다이모스 - 6명

▲ 이사 → 상무 (1명)
윤세열 (尹世烈)

▲ 이대 → 이사 (2명)
박병헌 (朴炳憲) 이희대 (李熙大)
 
▲ 부장 → 이대 (3명)
김진섭 (金鎭燮) 박수일 (朴壽一) 홍순배 (洪淳培)


◆ 현대파워텍 - 3명

▲ 상무 → 전무 (1명)
정일수 (鄭日秀)

▲ 이사 → 상무 (1명)
조성호 (趙成鎬)

▲ 부장 → 이대 (1명)
박원범 (朴元範)


◆ 케피코 - 5명

▲ 상무 → 전무 (1명)
이명호 (李明鎬)

▲ 이사 → 상무 (1명)
윤형진 (尹熒眞)

▲ 이대 → 이사 (1명)
김도태 (金都泰)

▲ 부장 → 이대 (2명)
이권재 (李權載) 이동현 (李東炫)


◆ 메티아 - 1명

▲ 부장 → 이대 (1명)
정현규 (鄭玹圭)


◆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 1명

▲ 부장 → 이대 (1명)
신영태 (申永泰)


◆ 아이에이치엘 - 1명

▲ 이대 → 이사 (1명)
박명호 (朴明浩)


◆ 현대제철 - 26명

▲ 상무 → 전무 (3명)
김혁중 (金赫中) 이무섭 (李茂燮) 최원집 (崔元鏶)

▲ 이사 → 상무 (3명)
명형식 (明亨植) 이재곤 (李在坤) 조태호 (曹泰鎬)

▲ 이대 → 이사 (8명)
김상영 (金相榮) 민경필 (閔庚弼) 오성염 (吳聖廉) 이상길 (李相佶) 이하형 (李夏衡)
정봉호 (鄭奉浩) 정원철 (鄭元喆) 함영철 (咸泳澈)

▲ 부장 → 이대 (12명)
김종민 (金鐘玟) 문병태 (文炳太) 방철웅 (方哲雄) 윤치상 (尹治相) 이상원 (李尙遠)
이종혁 (李鐘赫) 이해욱 (李海旭) 전관옥 (田官鈺) 정광현 (鄭光鉉) 한영모 (韓永模)
한재광 (韓載光) 황성준 (黃盛駿)


◆ 현대하이스코 - 9명 ]

▲ 상무 → 전무 (1명)
정순천 (鄭順天)

▲ 이사 → 상무 (2명)
권  일 (權  一) 임영빈 (任榮彬)

▲ 이대 → 이사 (3명)
문만빈 (文萬彬) 박장석 (朴將石) 성상식 (成相植)
 
▲ 부장 → 이대 (3명)
김형중 (金炯中) 이순우 (李淳宇) 정문기 (鄭文淇)


[ 비앤지스틸 - 3명 ]

▲ 상무 → 전무 (1명)
이선우 (李善雨)

▲ 이사 → 상무 (1명)
조운제 (趙雲濟)

▲ 이대 → 이사 (1명)
지재구 (池在龜)


◆ 현대캐피탈 - 8명

▲ 이사 → 상무 (1명)
최재을 (崔在乙)

▲ 이대 → 이사 (2명)
권대균 (權大均) 임대규 (林大圭)

▲ 부장 → 이대 (5명)
강귀호 (姜貴昊) 김인주 (金寅柱) 백수정 (白秀貞) 이교창 (李敎彰) 최성원 (崔成源)


◆ 현대카드 - 7명

▲ 상무 → 전무 (1명)
정진문 (鄭鎭文)

▲ 이사 → 상무 (2명)
김재환 (金載丸) 장은구 (張恩求)

▲ 이대 → 이사 (2명)
김성문 (金性文) 전길수 (田吉秀)

▲ 부장 → 이대 (2명)
오준식 (吳俊植) 이명수 (李明洙)


◆ 현대커머셜 - 2명

▲ 이대 → 이사 (1명)
전길호 (全吉鎬)

▲ 부장 → 이대 (1명)
전병구 (田炳九)


◆ HMC투자증권 - 3명

▲ 상무 → 전무 (1명)
이혁원 (李赫遠)

▲ 이대 → 이사 (1명)
김진효 (金鎭孝)

▲ 부장 → 이대 (1명)
박병수 (朴秉秀)


◆ 현대로템 - 14명

▲ 상무 → 전무 (2명)
정길영 (鄭吉永) 차동수 (車東秀)

▲ 이사 → 상무 (2명)
장현교 (張玹敎) 조상휘 (趙尙彙)

▲ 이대 → 이사 (3명)
고호성 (高昊聖) 서호근 (徐皓根) 한석인 (韓錫人)

▲ 부장 → 이대 (7명)
김국진 (金國鎭) 박상열 (朴相烈) 박영훈 (朴泳勳) 서성호 (徐成浩) 이석웅 (李錫雄)
장세돈 (張世暾) 최용균 (崔容均)


◆ 현대엠코 - 6명

▲ 상무 → 전무 (1명)
권순필 (權純弼)

▲ 이사 → 상무 (2명)
김용구 (金龍九) 이찬희 (李贊熙)

▲ 이대 → 이사 (1명)
민경세 (閔庚世)

▲ 부장 → 이대 (2명)
심영무 (沈榮茂) 최중기 (崔仲基)


◆ 메인트란스 - 1명

▲ 상무 → 전무 (1명)
이승훈 (李承勳)


◆ 글로비스 - 5명

▲ 상무 → 전무 (1명)
정건영 (鄭建泳)

▲ 이사 → 상무 (2명)
김진옥 (金鎭玉) 황선채 (黃善彩)

▲ 이대 → 이사 (1명)
성승용 (成承鏞)
 
▲ 부장 → 이대 (1명)
임금종 (任金鍾)


◆ 오토에버시스템즈 - 3명

▲ 상무 → 전무 (1명)
유영수 (劉永洙)

▲ 이사 → 상무 (1명)
유세열 (柳世烈)

▲ 부장 → 이대 (1명)
오일석 (吳日錫)


◆ 이노션 - 1명

▲ 부장 → 이사 (1명)
김태영 (金泰榮)


◆ 엠앤소프트 - 1명

▲ 이대 → 이사 (1명)
전영만 (全永萬)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 1명

▲ 부장 → 이대 (1명)
어수현 (魚秀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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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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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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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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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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