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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7개월째 취업인기 1위

기사입력 : 2011년01월31일 13:11

최종수정 : 2011년01월31일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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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기자] 건설사 취업 인기도 조사에서 현대건설이 7개월째 부동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3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가 발표한 '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종합건설 부문 1위에 올라 7개월째 최고 취업인기 건설사를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 ▲도화종합기술공사(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리스피엔씨(인테리어) 등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우여곡절 끝에 현대차그룹의 품에 안기게 된 현대건설이 7개월째 종합건설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국내 건설업계 사상 최초로 연 110억 달러의 해외공사를 수주하며 단일기업 해외공사 수주 100억 달러 시대를 열었다. 해외사업 비중이 늘면서 관련 기술인재 채용이 지속될 전망된다.  

'건설업계의 인재사관학교’라 불리는 대우건설은 지난해 8월 현대건설에 1위 자리를 내준 뒤 줄곧 2위에 머물고 있다. 대우건설 역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3위의 GS건설도 플랜트, 토목, 발전 등 각 분야에서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에 올해도 대기업간 전문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영어구사능력 등이 중요한 취업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4위를 기록한 대림산업도 해외 플랜트 경력사원을 수시로 모집 중이다. 가족 같은 회사 분위기의 대림산업은 평균 근속년수 11.2년으로 건설업계에서 장기 근속자가 많은 편이다. 이 때문에, 건설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 외 삼성물산(건설부문),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금호건설, SK건설, 현대엠코 순으로 인기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의 현대엠코(시공순위 19위)가 새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구산토건이 9개월 째 정상을 지켰다. 구산토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및 해외 전문인력 채용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삼보이엔씨, 특수건설, 동아지질, 효동개발, 흥우산업, 진성토건, 보림토건, 남화토건, 태암개발이 전문건설 10위 안에 들었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토목 종합 엔지니어링업체인 도화종합기술공사가 현대엔지니어링과 자리바꿈하며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도화는 활발한 신규 채용으로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10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플랜트 종합 엔지니어링업체인 현대엔지니어링은 10개월만에 2위로 밀려났다. 3위 삼성엔지니어링에 이어 대우엔지니어링, 유신, 선진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삼안, 건화, KG엔지니어링의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건축설계 부문에서는 국내 매출 및 기술력 1위의 설계업체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4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창조종합건축건축사사무소가 자리바꿈하여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어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순으로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전반적으로 채용이 부진한 인테리어 부문은 순위변화가 없다. 리스피엔씨가 8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이어 중앙디자인, 대혜건축, 시공테크, 이건창호시스템, 우원디자인, 희훈디앤지, 엄지하우스, 삼우이엠씨, 국보디자인이 10위권에 포함됐다. 부문별 자세한 인기순위는 건설취업 포털사이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초기화면 왼쪽에 있는 '건설업체 인기순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종욱 건설워커 이사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는 근로조건, 회사분위기, 채용마케팅 등의 복합변수들로 인해 시공능력순위나 외형매출, 기술자수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며 “구직자들에게 인기순위가 높은 기업이 일반적으로 우수인재 선발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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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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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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