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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뛴다] ③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객과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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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배규민 기자]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

신한은행은 은행업으로 고객의 이익에 기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와 시민들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는 일이지만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행복공감 △백년대계 △환경지향 △문화나눔 등 사회공헌 4대 전략을 수립해 더 체계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 중소기업 청년고용 때 화끈한 지원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4대 전략 중의 하나인 행복공감은 소외계층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행복을 함께 나누자는 데 의미가 있다.

▲ 임원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서진원 신한은행장
신한은행은 이미 사회적인 문제인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매년 평균 약 400억원 이상의 재원을 투입해 3000개~5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일정한 조건을 갖춘 우수한 중소기업이 만 33세 이하의 정규 직원을 신규 채용하면 그 직원에게 3년 동안 총 1090만원의 적금 불입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채용 기업에게도 6개월 동안 최대 900만원 이내의 채용장려금을 지급해 채용을 독려하고 있다.

신한은행 자체적으로도 지난 2008년부터 정규직 채용을 매년 두 배씩 늘리는 등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전면적으로 나서고 있다.
 
소외계층 지원 사업으로는 임직원의 소액 기부활동인 사랑의 클릭, 나눔경매, 주요 명절 전통시장상품권 지원, 독거노인 사랑잇기, 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후원, 장애청년 6대륙 도전 사업 후원 등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신한금융지주와 연계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총 500억원 규모의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해 금융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작년에는 200억원을 추가로 출연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 백년을 내다보고 하는 교육사업

신한은행은 백년대계를 고려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 교육 지원과 금융인재 육성이 바로 그것이다.

매년 신한금융공학상을 시상해 금융공학 전공 대학원생을 지원해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금융교육 등에서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신한경제아카데미에서 매월 1회 이상 체험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안성 소재 하나원에서 탈북 이주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해 사기피해를 방지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한은행은 특히 희망재단, 신한은행 충북장학회, 신한은행 강원장학회를 통해 중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 등 해외장학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을 후원하는 신한IJSP(Int’l Junior Scholors Program)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한경보전을 위해 국립공원 수목표찰 부착사업, 한평공원 조성사업, 복지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및 옥상정원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고유의 문화가치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재사랑캠페인, 한문화재 한지킴이 활동, 무형문화재 전통문화체험, 궁궐지킴이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 문화 활성화를 위해 특별 기획전을 열 수 있는 신한갤러리를 상시 개방해 젊은 유망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표 메세나 프로그램으로 신한음악상을 제정해, 음악 영재를 발굴하고 임직원의 성금을 모아 후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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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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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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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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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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