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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시황] KT스카이라이프, 7%↑..투심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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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가 급등 부담으로 사흘 만에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장외 주식시장은 KT스카이라이프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22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에 따르면 다음달 공모 예정인 위성방송 사업자 KT스카이라이프는 전날보다 1400원(7.04%) 급등한 2만1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재송신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KT스카이라이프와 MBC간 협상이 지난 20일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시장에서도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오는 28일 코스피 상장 예정인 토목설계 및 건축 엔지니어링 업체 한국종합기술이 2.60% 올랐고, 반도체 장비업체 아이씨디와 반도체 제조업체 테크윙은 각각 1.45%, 0.56% 상승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기업 삼성SDS는 소폭 오름세를 보였으며,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도 0.52% 상승했다. 정보 보안솔루션 업체 시큐아이닷컴은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 LS전선이 0.40%, 이동통신 단말기 제조업체 팬택이 1.47% 올랐다.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1% 넘게 상승하며 5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반면 내달 11일 공모 예정인 골프시뮬레이션 업체 골프존이 0.53% 내렸고 의료용기기 제조업체 씨유메디칼시스템도 0.53% 밀리며 사흘 연속 하락했다. 초음파 진단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은 2% 가까이 빠지며 6거래일째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또 현대삼호중공업이 0.68% 내려 13거래일 동안 약세를 지속, 5주 최저가를 경신했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증착 장비 제조업체 선익시스템은 3.33% 하락하며 최저가로 주저앉았다.

이 밖에 KDB생명이 2.41% 밀려 5주 최저가를 새로 쓴 반면, 종합건설사 포스코건설과 온라인 게임업체 윈디소프트는 2% 넘는 강세를 보이며 한 주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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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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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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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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