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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대출 연체율 금융위기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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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잔액 1년만에 3조원 증가

[뉴스핌=김연순 기자]  국내 보험사들의 대출 연체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가계대출잔액은 1년새 3조원이나 증가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6월말 현재 국내 보험사들의 대출채권 연체율은 1.09%로 전분기보다 0.03%포인트 떨어졌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다. 보험사들의 대출 연체율은 지난 2009년 1월 3.94%까지 상승한 바 있다.

계대출 연체율은 소폭 떨어진 반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다소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비중이 큰 보험계약 대출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0.8%로 하락했다. 전분기에 비하면 0.07%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기업대출의 경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소폭 올라 전분기보다 0.08%포인트 오른 1.77%를 기록했다.

보험회사의 부실대출 비율은 소폭 상승했다. 가계대출의 부실대출 비율은 0.33%로 전분기와 같았지만 기업대출의 부실비율은 전분기보다 0.24%포인트 오른 3.22%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 6월말 현재 가계의 보험대출 잔액은 63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6월(60조7000억원) 대비 3조1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계약대출이 39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조5000억원 늘었고, 주택담보대출이 19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00억원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권의 가계대출은 보험계약과 연계된 보험계약대출 위주로 운용되고 있어 부실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아울러 6월말 현재 부동산 PF대출은 잔액은 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000억원 줄었다. 연체율은 7.33%, 부실대출비율은 9.97%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0.53%포인트, 0.09%포인트씩 줄었다.

금감원은 "부동산 PF대출은 리스크 증가 등을 이유로 신규대출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연체율 및 부실대출비율이 각각 7% 및 10% 내외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금감원은 부동산 PF대출에 대해 사업장별 평가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적정 수준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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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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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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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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