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박재완 “글로벌불균형 2015년까지 지속확대 전망” (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아·태 자유무역지대(FTAAP) 제안

- 글로벌금융안전망 강화 강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제18차 APEC재무장관회의'에 참석, 각국 재무장관들과 Family Photo를 찍고 있다.

[뉴스핌=이영기 기자] 기획재정부 박재완장관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일시 완화됐던 글로벌불균형이 2015년까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9일~10일 양일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 ‘제18차 APEC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 박재완 장관이 선도발언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표했다.

그는 G20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글로벌재균형 문제를 논의했으며, ‘서울액션플랜’에 이어 ‘깐트액션플랜’에 관련조치를 포함시켰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내수와 수출, 저축과 소비, 재정건전성고 복지지출, 성장과 인플레이션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필수요건이라 주목했다.

이에 합의된 내용을 보면 우선 역내에서 성장 및 고용 모멘텀이 약해지며, 자본유출이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APEC이 공동 대응키로 했다.

선진국은 신뢰회복과 경기부양을 위해 명백하고 신뢰할 만한 조치를 취하고, 신흥흑자국은 내수확대와 유연한 환율정책을 병행키로 한 것이다.

금융개혁과 관련해서는  APEC경제체들은 은행자본 및 유동성 프레임워크에 대한 새로운 바젤위원회 결정과 SIFI금융기관[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ion] 에 대한 결의안을 이행키로 했다.

특히 모든 표준화된 장외파생상품 계약이 거래소 또는 전자거래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중앙청산기관을 통해 청산되도록 하는 장외파생상품 개혁을 수행키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박재완 장관은  최근 유럽의 재정위기 등에 비추어 글로벌 지역금융안전망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캐나다와 멕시코, 싱가폴, 태국, 필리핀 등이 적극 지지해 APEC 역내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공동선언문에 반영했다.

또 APEC역내 경제체간 양자 및 블록 FTA를 기반으로 다자간 아·태 자유무역지대(FTAAP)로 확대해 나갈 것은 제안하면서, 각국의 이해관계로 정체된 아·태지역의 경제통합을 위해 최우선 과제임을 부각시켰다.

한편, 박 장관은 싱가폴 타르만 재무장관과는 내년에 ASEAN+3 의장국으로서 CMIM(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규모를 2배 확대할 것을 중점 이슈로 다룰 것임을 설명하고, CMIM규모를  2배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 

이와함께 위기예방기능 도입, 감시가능강화, IMF와 CMIM간 협력 등도 병행 추진하자고 공감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