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우리는 맞수] 맹추위속 '절전형 가전' 인기만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전력 사용량이 많아지는 겨울, 대규모 정전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공공기관의 절전을 의무화하는 한편 전기 요금을 인상하는 비상 카드를 꺼내 들었다. 

또한, 5% 가까이 인상된 전기요금과 100khw 사용시마다 요금이 추가되는 누진세로 인해 가정에서도 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주요 가전사들도 각종 스마트한 기능으로 무장한 '절전형 가전'을 선보이며 전기절약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 초 대용량에 절전까지 '삼성 지펠 그랑데스타일840'

2012년형 삼성 지펠 그랑데스타일은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와 최고급 진공 단열재를 사용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 했으며, 독립냉각 시스템과 수분케어 기술로 식품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한다.

특히 2012년형 지펠 그랑데스타일은 스마트 케어와 스마트 그리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2012년형 지펠 그랑데스타일 제품에 채용된 '스마트 케어' 기능은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스마트 케어 앱을 통해 냉장고의 이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편리하게 서비스 센터에 연결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공급자와 소비자간에 실시간 전력정보 교환을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 그리드' 기능으로 냉장고 스스로 전력 소모량을 조절해 향후 시간/계절별 차등 요금제가 시행됐을 때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834리터 용량 제품의 에너지효율등급은 1등급이며 월간소비전력은 31.5kwh이다.

 

◆ 절약의 여왕, LG전자 '트롬6모션2.0'

LG전자의 드럼세탁기 '트롬 6모션 2.0'은 손빨래 동작에서 착안한 6모션 기능을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과 세탁시간을 파격적으로 줄였다. 초 절전 DD모터를 장착하여 소음이 거의 없고, 세탁양에 따라 자동으로 모터의 힘을 조절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탁 시 상단 분사구를 통해 옷감을 미리 적셔주고, 고온의 스팀으로 때를 불려 세탁 성능을 높였으며, 물 사용량도 최대 44%까지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탁물의 양을 감지해 소량세탁의 경우 29분까지 세탁시간을 줄여주는 ‘스피드워시’ 기능은 짧은 시간에도 깨끗하게 세탁을 마칠 수 있어, 와이셔츠 등 소량의 옷을 세탁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옷감 손상 없이 새 옷 느낌 그대로 깨끗한 세탁이 가능한 ‘기능성 의류’ 코스, 옷감에 남은 미세한 세제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없애주는 ‘안심헹굼’ 기능 등을 이용하면 더욱 빠르고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다.

◆ 강하면서 절약하는 필립스 친환경‘에코 청소기’

필립스 전자의 친환경 청소기(FC8144)는 흡입력 손실이 없는 저전력 모터를 장착해 강력한 흡입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기존 청소기 대비 20% 가량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강력한 원심력을 이용한 사이클론 방식으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흡입력이 떨어지거나 먼지봉투를 교체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더욱 편리하다.

여기에 2단계 헤파(HEPA) 필터를 탑재해 실내로 재배출 되는 미세먼지를 세심하게 걸러냄으로써 청소 후 쾌적한

실내공기를 보장해준다. 먼지통 청소시기를 알려주는 표시등이 있어 적절한 시기에 청소할 수 있으며,

클릭 한번으로 먼지통을 분리해 먼지를 처리할 수 있는 원터치 먼지통 시스템이 장착되어 빠르고 간편하게 먼지통을 청소할 수 있다.

◆ '슬립보온기능' 쿠쿠 '브이라인' 압력밥솥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가전 제품 중 하나인 밥솥.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남은 밥을 보온 기능을 활용해 보관하기 때문에 절전 기능은 필수 조건이다.

쿠쿠의 압력밥솥 '브이라인'은 대기전력을 0.8W 미만으로 줄여주는 '대기 전력절감 기능'을 탑재했다.

여기에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정온도를 유지해주는 '슬립 보온 기능'으로 소비전력을 20%이상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솥 내부의 열을 2중으로 관리하는 2중 보온 신기술로 갓 지은 밥맛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또한 분리가 쉬운 단순분리형커버로 간편한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에너지도 시간도 절약, 파세코 식기세척기

파세코의 식기세척기는 최소한의 물과 전기로 강력한 세척이 가능한 ‘에너지 절약형 식기세척기’로 손꼽힌다.

세척기의 상단과 하단을 분리 세척하는 얼터네이트 워싱 방식을 적용해 불필요하게 낭비되던 물과 전기 소비량을 크게 절감시켰다.

ℓ당 0.065kwh의 낮은 전기 소비량으로 전기세, 수도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무 세제 모드를 이용하면 22분이면 세척이 끝나 에너지는 물론 시간까지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원터치 방식으로 세척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고온살균 시스템 적용으로 식기에 서식하기 쉬운 각종 세균을 말끔히 살균해주어 매일 새 것 같은 식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