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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차기 회장에 한덕수 前 총리 추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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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회장단 회의서 만장일치로 추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 일)는 1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회장으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사공일 회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한준호 삼천리 회장, 주진우 사조산업 회장, 구자용 E1 회장 등 무역협회 회장단 20명이 참석했다.

▲  (앞열 왼쪽부터)  사조산업(주) 주진우 회장, (주)세아제강 이운형 회장, 휠라코리아(주) 윤윤수 회장,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STX그룹 강덕수 회장, (주)삼천리 한준호 회장, 화천기계공업 권영렬 회장 (뒷열 왼쪽부터)  한국무역협회 안현호 부회장, 남영산업 문희정 부회장, 수산중공업 정석현 회장,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회장, 두산중공업 정지택 부회장, E1 구자용 회장,  (주)한일 박은용 회장, 소이상사 권순한 회장, 운산그룹 안종원 회장, 케이블렉스 김태희 사장, 제일연마공업 오유인 회장
회의에서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은 "한덕수 전 총리가 국제통상 무대에서 글로벌 리더로 활약할 수 있는 폭넓은 경험과 국제적 식견을 갖췄고, 한국경제의 성장동력인 FTA를 대외적으로 더욱 확대하고 대내적으로 지속 추진해 나가는데 최적임자”라며 추대 이유를 밝혔다.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 회장단은 본연의 기업 활동에 전념하고, 협회 회장은 FTA, 통상문제, 중소무역업계 애로해소에 추진력과 협상력을 갖춘 분이 맡는 게 무역업계에 진정 도움이 된다는 것에 회장단의 의견이 일치했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차기회장 추대가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이루어진 것은 통상산업부 차관, 통상교섭본부 본부장,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 주미대사 등을 역임한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무역업계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회장단은 무역협회와 무역증진을 위해 헌신하며 무역애로 해소, 무역 1조달러 달성 등 많은 업적을 이룬 사공 일 회장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한덕수 전 총리는 무역협회의 오랜 관례대로 회장단회의 추대를 거쳐 오는 22일 개최되는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28대 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 한덕수(韓悳洙) 전 총리 프로필

<출생년도>

  - 1949년 6월생

<학력>

  - 경기고
  - 서울대 경제학과
  -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

<경력>

  - 특허청장
  - 통상산업부(現 지식경제부) 차관
  -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주 OECD 대사
  -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비서관, 경제수석 비서관
  - 산업연구원(KIET) 원장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국무총리
  - 주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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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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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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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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