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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경제, 좋은 기업] 한화, "기업도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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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강혁 기자] 한화그룹이 기관이나 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화는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하는 제도를 시행하는 한편, 가정이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고 문화·스포츠 분야 지원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

 ◆ 참여형 사회공헌 적극 전개

한화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에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언제라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유급자원봉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의 대표사업으로는 그룹의 전 사업장이 함께하는 그룹공통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지난 2003년 도입된 이후 공부방 지원사업, 장애-비장애아동 통합 프로그램, 저소득층 아동 문화예술교육 등을 진행했다.

한화에서는 아동들을 과학 꿈나무로 키우기 위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화케미칼은 과학원리 체험학습인 주니어공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화L&와 한화건설에서는 저소득 가정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상생' 위한 친환경 공헌활동

한화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공생발전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실천하고 있다.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는 Happy Sunshine 캠페인과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 등 친환경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금년 내 복지재단을 설립해 보다 체계적이고 확장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해피 선샤인 캠페인으로 지난해 1차로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등 전국 20개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지원규모는 기관별 각 3~18kw이며, 올해에는 30여 개 기관으로 그 대상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21일,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충남 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직원들과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갖고 있다. 가운데 왼쪽부터 한화그룹 강기수 상무, 기독교이선사회복지재단 조이철 전 이사장, 아산종합사회복지관 한효수 관장.

또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친환경 관련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20여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비와 개발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회적기업 종사자를 위한 포럼 및 워크숍도 병행해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화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 기족들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 복지·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 전개

사회복지 뿐만 아니라 문화와 스포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13년째 후원하고 있는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 2004년부터 매년 지방도시들을 찾아 실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활동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1986년 창단된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가 야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비인기종목인 사격 진흥을 위해 '갤러리아사격단'을 창단하고 '한화 회장배 전국 사격대회'를 통해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 각종 국제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화골프단'을 창단하고 US여자오픈 우승자인 유소연 선수 등 우수한 골프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국내 골프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한화는 국경을 초월한 나눔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등 아프리카 저개발 빈곤국가를 대상으로 직업훈련센터 및 학교교사 건축, 식수개발 등 교육 및 보건 관련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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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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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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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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