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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올해 매출 10% 증가...목표가 34만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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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기락 기자]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낮아진 주가는 신규 진입기회를 제공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원을 제시했다.

그는 "전방산업 호조를 바탕으로 양호한 성장세 유지할 전망"이라며 "마진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현대모비스의 매출액이 올해 1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낮아진 주가는 신규 진입기회를 제공
투자의견 매수 이유는 (1) 마진하락의 요인 중 일시적인 요인은 Cyclical 관점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점에서 2010년 하반기의 낮은 마진은 점차 개선될 것이다.

(2) 일부 구조적인 요인은 마진하락 자체보다는 이익의 절대규모 증가라는 관점에서 우호적임에도 자본시장에서 과도하게 매도 당하면서 주가 Mispricing을 야기하고 있다.

(3) 전년 하반기 이후 지속된주가하락으로 주가가 P/E 8.5배 수준인데, 향후 3년 평균 10%의 지배주주순이익 증가와 20%의 ROE를 감안할 경우 밸류에이션상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자동차산업의 환경변화 속에서 발생하는 사업기회는 여전히 현대모비스에 우호적이다.

◆전방산업 호조를 바탕으로 양호한 성장세 유지할 전망
주요 수요자인 현대차/기아차의 판매대수 증가율이 8%로 여전히 양호할 것이고, 하반기 완공되는 현대차의 중국 3공장, 브라질공장에 대한 CKD매출도 신규로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다.

또 현대차/기아차 뿐만 아니라 크라이슬러 등 여타 완성차업체들의 모듈공급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도 가능하다.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AS부품 판매부문은 현대차/기아차의 운행대수(UIO) 증가에 기반해서 10%대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다.

완성차업체들의 콘텐츠 차별화 경쟁으로 전장품의 적극적인 채택이 이루어지면서, 중장기적으로 현대차그룹의 전장품 핵심개발회사인 동사의 수혜는 자명한 일이다.

우리는 현대모비스의 매출액이 2012년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일시적인 마진하락 요인들이 해소되면서 전체 영업이익률이 점차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신공장 건설과 R&D 투자비용 계획 등을 감안할 때 빠른 회복보다 점진적인 회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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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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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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