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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브라질 통신사와 스마트폰 공동마케팅

기사입력 : 2012년04월19일 11:55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비보(Vivo)와 내달 21일까지 ‘Vivo Open Air 2012’ 개최

[뉴스핌=배군득 기자] LG전자가 ‘Vivo Open Air 2012’서 LG데이 행사를 개최하는 등 브라질 최대 이동통신사 비보(Vivo)와 함께 올해 출시하는 스마트폰 라인업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LG전자는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 위치한 쟈키클럽(Jockey Club)에서 양사 관계자, 현지언론, 주요 거래선 등 약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L-Style’(옵티머스 L3, ‘옵티머스 L5, 옵티머스 L7), 옵티머스 3D Max(국내 모델명 옵티머스 3D 큐브), 프라다폰3.0 등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옵티머스 L7은 F1(Fomula One)에서 선수로 활약 중인 브루노 세나(Bruno Senna), 대중적 이미지 옵티머스 L3는 5000만번 이상 유투브 뮤직비디오 재생횟수를 기록한 브라질 유명가수 익설트삼바(Exaltasamba) 등 각 스마트폰 특징에 맞는 유명인사를 초청해 제품 소개를 진행했다.

또 전략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시네마 3D TV’를 비롯한 에어컨, 냉장고 등 LG전자 가전제품을 전시장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상파울로 쟈키클럽(Jockey Club)은 세계최대 규모의 야외스크린을 갖춘 장소로 유명하다.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약 5만명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 브라질 법인장 이호 전무는 “스마트폰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브라질 통신시장서 최대 이동통신사 비보(Vivo) 와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최고 스마트폰 브랜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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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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