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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학교전용 환기 시스템 출시

기사입력 : 2012년05월16일 08:2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장순환 기자] 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복잡한 시공 없이 간편하게 학교 바닥에 설치 가능한 환기 시스템 '에코 브이 스탠딩(eco V STANDING)'을 16일 출시했다.
 
'에코 브이 스탠딩'은 바닥에 간편하게 설치하는 스탠드 타입으로 기존 학교 건물에 쉽게 추가 시공이 가능해 설치 기간 단축은 물론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기존 환기 시스템은 천장에 환기 통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공사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든다.


 
이 제품은 기본적인 환기 기능 뿐 아니라 토탈 바이러스 필터 탑재로 미세 황사 먼지를 포함한 각종 바이러스와 부유 세균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외장형 이산화탄소 센서 적용시, 설정된 이산화탄소 농도 이하로 자동 조절이 가능해 항상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다.

또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제품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했으며, 환기 시스템으로는 가장 얇은 300mm 두께의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LG전자 한국AE마케팅담당 이기영 상무는 “최근 교육 시설 내 환기 시스템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며 “설치가 간편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에코 브이 스탠딩’은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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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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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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