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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19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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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대 국회 개원사…전반기 의장 선출 후 3대 과제 제시

[뉴스핌=이영태 기자] “19대 국회, 4년의 임기는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공익복무의 시간입니다. 특권은 없고 헌신과 고뇌만 있는 ‘일 하는 국회상’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19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강창희 의원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사진: 김학선 기자]
2일 국회 본회의에서 19대 국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강창희 국회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국민들은 우리 국회가 민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어렵게 살고 있는 서민들이 마음을 붙이고 의지할 수 있는 희망의 언덕이 되어주기를 염원하고 계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2차대전 이후 일본과 아일랜드 두 나라가 선진국에 진입했다”며 “그리고 세 번째로 선진국에 진입할 나라로 대한민국을 꼽는데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하지만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인정받는 데는 아직 두 가지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첫째 대화와 타협의 문화, 두번째 신뢰가치를 들었다.

그는 “대화와 타협이 이루어져야 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며 “우리 국회가 바로 대화와 타협의 모범이 될 때 우리 사회의 토론문화, 시위문화도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또 하나는 신뢰가치”라며 “신뢰가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이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가치”라고 언급했다.

강 의장은 19대 국회가 가장 중점을 두고 해야 할 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 강 의장이 제시한 19대 국회 3대 과제는

19대 국회 개원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장과 부의장 등 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첫 본회의가 열렸다. 국회의장에 선출된 강창희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첫째 서민의 삶을 챙기고 나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민생현장의 절실한 요구를 법안과 정책, 그리고 예산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반영해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둘째 국회가 준법의 전당이 되고 국회의원은 시민의 모범이 되어야한다.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법치국가가 될 수 있겠느냐”며 “의원 여러분께서 더 높은 책임감을 갖고 국회선진화법을 꼭 성공시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촉구했다.

또한 “셋째 국회가 국민 통합과 민족 통일의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심화되고 있는 수도권과 지방의 갈등, 계층, 세대, 이념의 갈등 해소와 민족의 문제인 통일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차질 없이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강 의장은 끝으로 “‘사막을 건너는 것은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우직한 낙타’라고 한다”며 “우직한 낙타처럼 헌법과 법률 그리고 국민의 상식을 나침반으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걸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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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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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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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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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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