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손학규 "정권교체 '손·안'에 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4대 필승론' 제시…"손학규-안철수, 대선 승리 필승조"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후보는 31일 잠재적 야권 대선후보인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가장 잘 조화를 이룰 후보가 자신임을 강조했다.

<사진=김학선 기자>
손 후보는 이날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학규의 4대 필승론'을 밝히며 "안 원장과 가장 조화를 이루며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후보가 바로 손학규"라고 말했다.

그는 "정권교체가 손 안에 있다"며 "이 손안에 있기도 하고 '손과 안'에 있다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손 후보는 "손학규-안철수 결합은 정권교체, 대선승리의 필승조이고 최고의 시너지를 불러올 결합"이라며 "손의 준비된 실력과 안의 매력을 더하고 손의 안정감과 안의 참신함이 더했을 때 민주세력은 확실하게 승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2040세대와 5060세대의 결합, 영남권과 수도권의 결합은 '손-안 필승조'가 승리할 수밖에 없는 결합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 후보는 또 자신이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고 자임했다.

그는 "무엇보다 글로벌 경제위기, 유럽발 장기불황의 파고가 대한민국을 덮칠 기세"라며 "차기 대통령은 대외적으로는 경제위기에 대처하고, 국내적으로는 국민 통합을 이루어야 할 임무가 부여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손학규의 준비된 '콘텐츠'가 선택받을 것"이라며 "살아온 삶과 걸어온 길의 궤적을 봐 달라"고 촉구했다.

손 후보는 중도층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자신이 손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이번 대선은 지역구도가 아닌 계층구도의 선거가 될 것이기 때문에 중도층의 지지를 더 많이 받느냐에 따라 승패가 걸린 선거"라며 "누가 내 삶을 책임질 것인가가 선택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통합진보당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으면서 중도층의 향방과 중도층 지지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5·16 인식에 동의하지 않는 수많은 민주적 중도층 국민들의 지지를 끌어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찍었지만,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을 찍은 국민들, 즉 중도층을 누가 더 많이 끌어올 수 있는가에 승패가 걸렸다"며 "손학규만이 잃어버린 600만 표를 되찾아올 수 있다. 이미 분당선거 때 입증된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 후보는 자신이 박정희 대 노무현 대결식의 증오의 정치를 끝낼 후보라고 피력했다.

그는 "기필코 박근혜 후보를 꺾고 민주당의 이름으로 정권교체·대선 승리를 가져오겠다"며 "대통령이 되면 저주와 증오의 정치, 보복과 복수의 정치를 끝장내겠다"고 다짐했다.

손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민생과 통합의 정치 이뤄내겠다"며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성공과 좌절을 끌어안고 그것을 넘어 정의로운 민생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