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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안 공동 발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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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곡동 사저 특검과 정기국회 일정도 합의…30일 임시국회

[뉴스핌=함지현 기자]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21일 통합진보당의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 안을 공동 발의해 조속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김기현 수석부대표와 민주당 박기춘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안은 양당 의원 각 15인씩 서명해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도 처리키로 했다. 특별검사 후보자는 임명한 날로부터 준비기간을 10일로 하며 준비기간이 완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도록 했다. 다만 이 기간 내에 수사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15일 이내의 범위에서 수사기간을 1회 연장한다.

아울러 2011 회계연도 결산을 양당 협의로 처리키로 했다. 이를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상임위별로 결산 심사와 예결특위 결산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또한 국무총리실 산하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도 조속히 가동한다. 지난 7월 16일 처리키로 합의했던 국정조사계획서를 처리할 계획이다.

여야는 9월 정기국회의 세부일정도 합의했다.

정기국회는 9월 3일 개회해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4일과 5일 양일간 한다. 대정부질문은 6일~11일까지 정치(6일), 외교·통일·안보(7일) 경제(10일), 교육·사회·문화(11일) 등 분야별로 각 1일씩 실시한다.

201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은 10월 4일에 한다. 2012년도 국정감사는 10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진행되고 안건 처리 본회의는 9월 3일, 13일, 27일, 10월 4일, 11월 1일, 22일, 23일 총 7회 연다.

본회의 의결을 요하는 국정감사 대상기관 승인의 건은 13일 처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헌법재판소 재판관 3인(국회 선출 몫) 선출안을 처리하며 당일까지 법제사법위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2인 (대법원장 지명 몫)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처리한다.

국회쇄신 관련 법안 처리는 국회 운영위 내에 양당 각 3인씩 6인 소위를 구성해 논의하고 11월 1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도록 노력키로 했다.

아울러 11월 22일 본회의에서 201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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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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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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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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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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