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삼보가 추천하는 환절기 건강 PC 사용 수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제법 선선해진 날씨로 인해 감기에 걸린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경우 더욱더 예민해진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건강을 다스릴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현대인의 필수품 PC는 어떨까? PC는 매우 편리한 기기지만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잘못된 사용 습관을 가지면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삼보컴퓨터 기술연구소에서는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PC를 사용하는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수칙을 권장하고 있다.

1. 먼지 낀 PC 주기적으로 청소하자
대부분의 PC는 작동 중에 내부의 열을 식혀주기 위한 냉각팬이 항상 돌아간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숨을 쉰다고 이해하면 쉽다. 공기가 순환하다 보면 PC 내부에 먼지가 쌓이게 되는데 이를 방치하면 소음을 유발하거나 PC 부품의 수명을 짧게 할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해롭다.

따라서 데스크톱의 경우 최소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케이스를 열고 내부의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노트북은 데스크톱에 비해 먼지가 많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분해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임의로 분해하지 말고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찾아 청소를 의뢰하는 것이 좋다.

2. PC 사용 전 후에는 꼭 손을 씻자

PC는 손으로 자판이나 마우스를 조작하기 때문에 청결한 손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은 면역력이 약할 수 있고 개인용 PC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함께 쓰는 공공 PC도 사용하므로 손 씻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특히 공공PC의 경우 소독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감안한다면 되도록 사용하면서 손을 얼굴에 대지 말고 사용 후에는 꼭 손을 씻는 것이 좋다고 관계자는 조언한다.

3. 한 시간에 5분은 무조건 쉬어라

PC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목이나 허리, 손목 등의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한 시간에 5분은 무조건 쉬라고 권한다.

PC 사용 시간의 증가, 나쁜 자세 등으로 인하여 관련된 척추 관절 질환도 늘고 있고, 잘 알려진 거북목 증후군 외에도 모니터를 보는 자세에 따라서 목덜미 근육이 뭉쳐 통증이 유발되는 근막통증 증후근이나 요통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최소 1시간에 5분 이상은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4. 어린이 PC 사용 시간은 부모가 챙겨라

PC 보급이 급격히 늘면서 1인 1PC 시대가 본격화 됐다. 유아기부터 PC를 접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에게 적합한 PC 사용 기준을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PC 게임에 매달리다 보면 시력 저하뿐만 아니라 운동량도 적어지고 유아기 인격 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의 명확한 기준 제시가 중요하다.

어린이들의 경우 자기 통제 능력이 어른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PC 사용 시간에 제한을 두는 한편 학습, 놀이 등으로 세분화해 지정해 주는 것이 좋다.

5. 에너지 절약으로 지구도 살리고 내 건강도 챙기자

PC는 사용하기에 따라서 에너지 소비 편차가 심하다. 우선 절전형 제품을 고르는 것이 우선이다. 요즘 나오는 절전형 PC들은 정부에서 권장하는 에너지 절약 마크를 붙이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둔다. 에너지를 아끼면 탄소 배출량을 줄여 결국 지구 온난화 방지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고, 자신의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친환경 신소재에 관심을 두는 것도 좋다. 노트북 패널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LED 백라이트 LCD 같은 경우 가볍고 전기도 아낄 수 있으며, 유해 물질 함량이 적어서 기존 LCD 패널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삼보컴퓨터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보다 건강하게 P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청결이 가장 우선 되어야 하며,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며, “주변을 깨끗이 하면서 업무 외에는 적정시간을 준수해가며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