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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하성 "연기금, 독립성 전제로 적극적 주주권 행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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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경협 개성공단과 다른 새로운 접근 필요

금산분리시 외국자본의 금융시장 장악론은 난센스

금융전문 그룹 생겨야 금융산업 글로벌 강자로 클수 있다

간이사업자 과세기준 상향은 자영업 고용창출에 보탬


[뉴스핌=이영태 노희준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캠프에서 경제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장하성 국민정책본부장은 연기금의 주주권 행사와 관련, "연기금 운영의 독립성을 전제로 해서 연기금이 정책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캠프의 경제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장하성 국민정책본부장이 지난 3일 뉴스핌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사진: 최진석 기자]
장 본부장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안철수 후보 선거사무실 주변의 한 커피숍에서 온라인 종합 경제미디어 뉴스핌과 단독 인터뷰를 통해 "연기금의 독립성 논의는 절대 명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연기금이 국가 재정처럼 쓰인 적이 있었다"며 "김영상 정부 시절에서도 재정부 장관이 국회 동의를 거치지 않고 연기금에서 차입을 해서 재정에 쓰는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기금은 국민재산이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연기금 운영의 독립성을 전제로 가장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주주권 행사이고 정부 정책을 대행하는 데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내가 펀드를 들었는데 내 돈으로 투자한 회사의 총수가 회삿돈 빼먹는 것을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 된다"며 "나의 손해를 막고 회복하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연기금의 주주권 행사시 단기적 성과에 연연할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렇기 때문에 연기금에 대한 평가는 장기적으로 봐야 하고 매년 평가하고 매년 국회에서 (보고)한다면 단기 성과주의로 갈 수 있어 나쁜 방법"이라고 말했다.

북한과의 남북협력 구조에 대해서는 "지금 제2의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중국기업 진출 시대가 왔다고 본다. 특히 유통부분과 강소기업들이 그렇다"면서 "개성기업의 구조도 초기 중국 진출 구조와 비슷해 지금 개성공단과 같은 구조로는 남북경협이 가속화되기 어려워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산분리 강화가 '론스타 먹튀' 사례처럼 외국 투기적 자본의 국내 금융시장 장악을 용이하게 한다는 지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데 처음에 외환은행을 인수한 것은 론스타가 아니라 독일의 코메르츠방크였고 한국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대주주였다"며 "코메르츠방크가 증자요청을 했지만 정부가 노(NO)를 하면서 코메르츠방크가 지분을 팔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산업자업이 금융자본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정신에 맞게 했었어야 하는데 중간단계로 론스타를 끌어들였을 때 엄격하게 심사하지 못하고 얼렁뚱땅 한 것"이라며 "정부가 주어진 정책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고 그 전 단계에서 정부가 출자를 했으면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금산분리로 외국자본에 (국내 금융시장이) 넘어가는 것도 난센스"라며 "과거에는 인수할 돈이 없었지만, 지금은 돈이 남아 돈다. 삼성전자의 1대 주주가 국민연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이 금산분리이지 모든 재벌이 증권, 보험, 선물, 투자회사 모두 갖고 있고 은행만 안 갖고 있다"고 반박했다.

장 본부장은 "문제는 재벌이 지금 금융회사를 갖고 있는데 그중에서 하나라도 국제적인 금융회사를 갖고 있느냐, 국내시장 분할해 먹기"라며 "모든 재벌그룹이 금융사를 다 갖고 있으니 국제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전자회사를 모든 재벌그룹이 다 갖고 있다면 삼성전자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며 "모든 재벌그룹이 현대자동차를 다 갖고 있었다면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겠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미래에셋그룹이나 한국투자금융그룹을 예로 들며 금융전문그룹들이 생겨 이들이 강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영업자 대책 중 간이사업자에 대한 과세기준을 두배 상향 조정하는 대책이 탈세 논란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에는 "요즘 택시를 타면 카드 결제가 80%가 넘는다. 안 캠프 앞에 있는 포창마차도 카드결제하고 편의점, 커피점도 다 카드결제"라며 "세원의 투명성은 예전에 비해 굉장히 많이 올라갔다"고 반박했다.

또한 "간이사업자 (과세) 기준을 9600만원으로 올리면 좀 폭이 커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매출액이 큰 쪽일수록 세수 투명성이 높다"며 "4800만원 매출액 기준은 2000년대에 만들어진 기준으로 12년이 흘러서 물가상승률만 생각해도 자영업자가 일년에 수십만명이 퇴출되는 구조를 바뀌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본부장은 "간이사업자를 9600만원으로 매출액을 정의하고 만개가 모이면 9600억원으로 대기업 서비스업 중 (매출액이) 현대백화점 정도인데, 현대백화점 종업원수가 1420명"이라며 "(하지만) 자영업자 만 명이 자기고용만 만 명에다 한사람만 더 고용하면 2만명이 고용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2만명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재정을 진출한다면 끔직한 예산과 실업급여 실업보험, 사회안전망 복지지출 등이 든다"며 "세수를 줄이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지출을 굉장히 줄이는 효과가 크고 일자리가 어마어마하게 만들어진다"고 간이사업자 과세기준 상향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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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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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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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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