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문재인 "새누리당 붕괴시킨 국가균형발전 복원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충청 민생행보…산부인과 찾아 "낳아만 주면 국가가 책임진다"

<자료사진>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26일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전체 민심의 풍향계로 꼽히는 충청도를 찾아 산부인과와 재래시장을 찾는 민생행보에 나섰다.

문 후보는 이날 재래시장을 방문해 새누리당에 맞서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육거리 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새누리당 정권 들어서 국가균형발전정책이 완전히 붕괴 됐다"며 "새누리당 정권이 붕괴시킨 국가균형발전정책을 반드시 다시 복원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통합 청주시를 지원하는 법안이 상임위를 통과를 했는데 법사위에서 보류가 됐다. 그 법안이 법사위를 통과하고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곳 재래시장을 제대로 보호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유통산업발전법이 새누리당의 반대에 의해서 국회에서 무산되고 있는 상황인데 유통산업발전법도 이번 정기국회에서 잘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내세웠다.

이어 "그런 뜻으로 야권 단일후보가 된 후에 첫 방문지로 이곳 충청북도, 그리고 청주에서도 상징적인 대한민국의 아주 대표적인 재래시장 육거리 시장을 찾게 됐다"고 방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후 문 후보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악수를 하고 호떡과 홍시를 먹기도 했다. 시장 상인의 요청으로 직접 생선을 맨손으로 잡아 올리는 모습도 보였다.

시장을 돈 뒤 시장 내에 있는 순댓국밥집에서 시장상인 연합회원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산부인과 찾아 "낳아만 주면 국가가 책임진다"

문 후보는 시장 방문에 앞서 청주의 한 산부인과를 찾아 '복동이를 만나다' 일정을 가졌다. 그는 지난 11일 정책발표를 하면서 '복동이'라는 가상인물을 예로들며 일생의 국가적 복지 정책 지원을 얘기한 바 있다.

문 후보는 먼저 신생아실을 방문해 신생아를 안아본 뒤 임산부와 산모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산후조리원의 비용이 200~300만원으로 고가라 부담스럽다는 말을 들은 뒤 "국공립 공공 산후 조리원을 지자체별로 만들어서 그 비용으로 30만원 선으로 낮출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9~12만원 가량한다는 선택 예방접종의 비용에 해서도 "필수예방은 지자체가 부담 하면서 보건소에서는 무료, 밀반 병원에서는 5000원 정도 하는데 국가 부담으로 바꿔야 한다"며 "선택 예방은 아직 지원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필요해서 (예방접중을) 하는 것인데 선택이라는 말이 안된다. 다 필수로 바꿔서 지원하게끔 하겠다"며 "내년부터 뇌수막염은 필수로 바뀌는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다.

남편의 출산 휴가에 대해서도 "아버지가 육아에 대한 부담을 같이 해줘야 여성들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데 사회적으로 육아휴직 쓰면 왕따 당하는 분위기"라며 "하루 2시간씩 출근을 단축하는 형식으로 하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무상보육에 대해서는 "무상보육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특수활동비 등 추가비용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없어야 무상보육"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 2~3명 낳으면 국가유공자"라며 "지원을 누진적으로 받게끔 하는 등 여러 혜택을 줘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첫 아이를 임신하면 준비를 어떻게 하는 지 등을 상담 할 전문 상담가를 배치하고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육아 코디네이터를 지원하는 등 지원 제도와 연결하기도 할 것"이라며 "아이를 낳아만 주시면 국가가 책임진다는 슬로건을 쓰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항소심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12일 오후 3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12일 나온다. 사진은 이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또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도,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소방청 간부들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게 윤 전 대통령이 문건을 전달한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위증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고 당황스러웠던 계엄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우연히 본 문건이 걱정스러워 소방청장과 한 통화가 거센 올가미가 돼 내란이라는 혐의를 받게 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한덕수 전 총리 측은 전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지난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