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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옥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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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대통령 비서실장 지낸 동교동계 핵심

[뉴스핌=노희준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된 한광옥 전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동교동계의 핵심인사다.

이번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을 맡으며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와 김경재 전 의원과 함께 호남 출신 인사로 민주당이 아닌 박 후보의 품에 안긴 이른바 '교차 지지'세력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호남 출신이자 동교동계 핵심 인사라는 상징성이 영남 세력을 주축으로 탄생한 박근혜 차기 정부가 내걸고 있는 국민 대통합이라는 기치에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 인선 배경으로 풀이된다.
 

박근혜 당선인이 27일 오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장에 한광옥 전 민주당 대표를 임명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100%국민대통합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인사말을 듣고 있는 한광옥 수석부위원장.[사진=뉴시스]

1942년 전북 전주 출생의 한 위원장은 1960년대 전국민권수호학생총연맹 위원장으로 학생 운동을 하는 과정과 1985년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대변인으로 민주화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투옥되는 등 고초를 겪었다.

하지만 1988년 평화민주당 시절 김대중 총재 비서실장으로 박탈되면서 대표적인 동교동계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1990년대 초반에는 민주당 사무총장과 최고위원, 부총채를 거쳐 새정치국민회의 사무총장과 부총재 등을 역임하는 등 야권의 대표적인 인물로 성장했고, 1997년에는 새정치국민회의 범야권 대통령후보 단일화협상 추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에는 제1기 노사정위원장에 이어 1999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맡으며 승승장구했다.

2000년대 들어서도 2001년 새천년민주당 대표 최고위원과 민주당 상임고문을 맡으며 영향력을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 4월 총선에서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민주당을 탈당, 정통민주당을 창당해 서울 관악갑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대선과정에서는 지난 10월에 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을 맡았다. 당시 박 당선인은 국민대통합 차원에서 한 위원장의 영입에 가장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 있었다.

한 위원장은 당시 박 후보측에 합류하며 "지역과 계층 갈등, 세대 갈등 해소를 근간으로 대탕평책을 실현해 국민 대통합 바탕 위에서 남북통일을 이루는 과업에 한 몸을 헌신하기 위해 이 길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전북 전주 출생(1942년) △ 중동고 △ 서울대 영문과 중퇴 △ 대한학생정치외교협회 회장 △ 11, 13, 14, 15대 국회의원(4선) △ 평화민주당 김대중총재 비서실장 △ 민주당(1992년) 사무총장, 최고위원, 부총재 △ 새정치국민회의(1996년) 사무총장, 부총재, △ 제1기 노사정위원장 △ 민화협 초대 상임의장 △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  새천년민주당(2001년) 대표 최고위원 △ 새누리당 선대위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 부위원장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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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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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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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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