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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정부부처 업무보고 계획 8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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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목요일 오후 인수위 전체회의 개최키로

[뉴스핌=정탁윤 기자]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용준)가 정부부처 업무보고 계획과 일정 등을 8일 확정하기로 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7일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브리핑을 갖고 "8일 열리는 분과위원회 간사회의에서 부처 업무보고 일정 등을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번 업무보고의 특징과 관련해 "주관 분과위원회 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2개 정도의 분과위가 함께 부처 업무보고를 받아 인수 업무를 강화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과별 업무보고는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감사원 국가정보원, 특임장관실의 경우 인수위 정무분과위원회가 받는다.
 
외교통상부·국방부·통일부·병무청·방위사업청은 외교통일국방분과위원회에, 기획재정부·금융위·공정거래위·국세청·관세청·조달청·통계청은 경제1분과위원회에 업무보고를 하게 된다.
 
경제2분과위원회는 지식경제부·국토해양부·농림수산식품부·방송통신위원회(통신)·중소기업청·특허청·산림청·농촌진흥청·해양경찰청·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으로부터, 법질서사회안전분과위원회는 행정안전부·법무부·환경부·국민권익위·법제처·검찰청·경찰청·소방방제청·기상청으로부터 업무를 보고받는다.
 
교육과학분과위원회는 교육과학기술부·국가과학기술위·원자력안전위의 업무보고를, 고용복지분과위원회는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국가보훈처·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업무보고를 각각 받는다. 여성문화분과위원회는 여성가족부·문화체육관광부·방송통신위원회(방송)·문화제청의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

한편 윤 대변인은 인수위 전문위원과 실무위원 후속 인사도 8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 전체회의는 김용준 인수위원장 주재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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