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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모든 능력 바쳐 보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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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선배경과 통보시점 등에 대해서는 말 아껴

[뉴스핌=함지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비서실장으로 지명된 허태열 전 의원은 18일 "박 당선인의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드는 국정철학을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모든 능력을 다 바쳐서 보좌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허태열 비서실장 내정자<사진=네이버>
허 내정자는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 별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무엇보다 책임을 통감한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제대로 실장직을 감당해 낼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인선 배경과 언제 통보 받았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인사위원장 겸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업무를 파악한 것이 없다"며 "아직은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고만 언급했다.

저축은행 포퓰리즘 등 예전의 발언을 야당에서 문제삼을 것 같다는 전망에 대해서는 "지금은 내정자로서 복잡한 얘기를 하기 적절치 않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작년 2월 저축은행 피해자 지원을 국가 재정으로 보상하는 '저축은행 피해자 구제법'의 국회 정무위원회 통과로 포퓰리즘 논란이 불거지자 "저축은행의 어려운 피해자들에게 정부가 인정한 책임범위 내에서 피해를 구제해 주자는 것은 결코 포퓰리즘이 아니다"고 주장했었다.

다만 박 당선인이 특별히 당부한 말이 없었냐는 질문에는 "열심히 하라고 얘기했다"고 답했다.

앞서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비서실장에 허 전 의원, 국정기획수석비서관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국정기획조정분과위 간사를 맡고 있는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 민정수석에 곽상도 전 대구지검 서부지점장, 홍보수석에 이남기 SBS미디어홀딩스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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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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