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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양궁협회장, 꿈나무 육성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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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은 25일 열린 제25회 회장기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학교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 = 대한양궁협회 제공)
[뉴스핌=김홍군 기자]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양궁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  

정 회장은 25일 제25회 회장기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원주 양궁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양궁 꿈나무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또 일선 양궁 지도자들을 만나 현장의 고충을 듣는 한편, 대한양궁협회의 유소년 양궁 꿈나무 육성사업 현황을 보고 받았다.

특히 정 회장은 이날 대회 결승전까지 자리를 지키며 유소년 궁사들을 응원했으며,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에 직접 수여자로 나서는 등 양궁 꿈나무들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나타냈다.

정 회장은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궁사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유소년 시절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한국 양궁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육성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은 대를 이은 양궁사랑으로, 대한민국 양궁이 명실상부한 세계 양궁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 1985년에서 1997년까지 대한양궁협회장을 역임하고 1997년부터 지금까지 대한양궁협회 명예회장직을 맡으면서 28년간 양궁인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인재 발굴, 첨단 장비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약 300억원 이상의 투자와 열정을 쏟았다.

2005년부터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주요 굵직한 국제 양궁대회를 참관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장비와 편의를 챙기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정몽구-정의선 부자의 열정과 투자로 한국 양궁은 1985년 이후 총 32개(금18, 은9, 동5)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양궁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 양궁계의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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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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