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로버트 킹 美 국무부 특사, 30일 전격 방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케네스 배 석방 요청"…6자회담 재개 논의 관심

[뉴스핌=이영태 기자]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오는 30일 북한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한국계) 씨의 석방을 위해 북한을 전격 방문한다.

국무부는 27일(현지시간) 마리 하프 부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에서 현재 일본을 방문 중인 킹 특사가 30일 북한에 입국해 31일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킹 특사는 방북기간 북한 당국과 배씨의 사면과 석방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킹 특사의 전격 방북이 6자회담 재개와 북미관계 개선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도 27일 북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을 만나 6자회담 재개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제1부상이 방문한 우다웨이 대표 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에서 담화했다고 전했지만, 양측의 대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미국측은 킹 특사의 방북은 배씨의 석방이라는 인도적 목적에 국한된 활동임을 강조하며 킹 특사가 북한 당국에 배씨를 용서하고 특별사면을 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악관도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케네스 배의 건강과 안녕을 매우 우려하며 북한이 즉각 특별사면을 해서 킹 특사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올해 초부터 미국에 대해 대화 제의를 계속해왔으며, 배씨를 통해 미국 고위 인사의 방북을 간접 제의하기도 했다.

북한은 이번에도 뉴욕채널을 통해 미국 국무부와 접촉해 킹 특사의 방북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씨는 지난해 11월 3일 라선시에 관광의 명목으로 입국했다 반공화국 적대범죄혐의로 체포돼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5월14일부터 특별교화소에 수용됐다. 이후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 입원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