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이스라엘-미국, 지중해서 미사일 시험 발사 '긴장 고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의회가 시리아 공습안을 표결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미군과 이스라엘이 합동 훈련 중 지중해에서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번 미사일 시험 발사가 미리 예정된 훈련 프로그램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민감한 시기인 만큼 시리아 공습을 위한 준비단계일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최신 스페로우 미사일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번 미사일이 이스라엘 해안을 향해 예정된 괘도로 날아갔으며 미사일 요격 시스템인 에로우 레이더를 통해 이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부 측은 이번 미사일 발사와 시리아 사태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시험일 뿐"이라며 말을 아꼈다.

미국 국방부 역시 성명서를 통해 이번 미사일 발사가 시리아 공습 준비와는 무관한 것으로 이스라엘의 스페로우 미사일의 시험발사를 기술적으로 지원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스라엘의 미사일 발사는 러시아군이 처음으로 감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러시아 관영통신인 리아 노보티스는 러시아군이 레이더를 통해 지중해에서 두 기의 탄도 미사일이 발사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같은 보도가 나간 후 러시아 언론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미군이 시리아에 대한 공습에 나선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과거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 프로그램 책임자였던 아리 헤르조그는 "평상시라면 러시아가 미사일을 탐지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최근 이 지역에서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러시아도 감시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