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최연혜 코레일 사장 "따뜻한 리더십으로 현장 소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레일 최연혜 사장이 근무 중 사고를 당해 장기 치료 중인 정봉규 기관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뉴스핌=이동훈 기자] 취임 1주일을 맞은 최연혜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이 근무 중 사고로 재활치료중인 직원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 추스르기에 나선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본사 업무보고와 실무형 쇄신 인사를 마무리한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지난 12일부터 현장경영 일정에 돌입했다. 최 사장은 우선 전국의 지역본부 및 차량정비단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최 사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근무 중 사고로 장기간 재활치료 중인 정봉규 기관사(57세, 부산 기관차승무사업소)와 장윤열 전기장(부산전기사업소)을 찾았다.
 
정봉규 기관사는 지난 2011년 10월 기관차 고장시 조치방법 실습 중 추락해 척추 골절로 재활치료 중이다. 장윤열 전기장은 지난 2012년 4월 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교통사교를 당해 휴직하고 있다.
 
코레일 사장이 현장 방문을 할 때 먼저 부상 직원을 찾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란 게 코레일의 설명이다. 최 사장은 "(코레일의)위기로부터 구해낼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바로 우리 직원"이라며 직원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편안함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리더십’으로 직원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고 코레일은 덧붙였다.
 
최연혜 사장이 부산 차량정비단에서 열차 운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최 사장은 병문안을 마친 후 곧장 부산경남본부와 부산차량정비단으로 자리를 옮겨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갑을 관계 타파를 주문 했다. 이를 위해 공기업 직원의 우월적 지위를 포기하고 협력사와 상생해 고도의 기술력을 쌓을 것을 당부했다. 
 
오는 14일에는 대구역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최 사장은 최근 열차사고 관련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철도사랑과 국민 봉사 정신으로 일년 365일 현장에서 땀 흘리는 우리 직원들이 코레일의 저력이자 자랑"이라며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창출로 직원들이 마음에서 우러나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