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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美, 2016년 최대 산유국으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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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美생산량 정점 찍은 후 중동지역이 입지 되찾을 것"

출처=AP/뉴시스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북미 지역에서 일고 있는 셰일가스 생산 증가로 인해 미국이 오는 2016년까지 최대 산유국에 올라설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2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세계 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오는 2016년 최대 산유국으로 올라설 것"이라며 "브라질에서 원유 생산량을 늘리는 것 역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영향력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EA는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에서 미국이 세계 최대 산유국이 되는 시기로 2017년을 예상한 바 있지만 이를 한해 더 앞당긴 것이다.

그러나 보고서는 오는 2020년 즈음에는 미국 북 다코타와 텍사스 지역의 원유 생산량은 정점을 찍겠지만 이후에는 중동지역이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원유 공급지로서 입지를 되찾으며 다시 세계 최대 원유 생산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가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2035년까지 최대 배럴당 128달러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 당시 전망치보다 3달러 가량 높은 수준이다.

IEA는 향후 30년간 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개발도상국이 주요 원유 소비국이 될 것이라며 2030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중국이 최대 원유 소비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원유 수요 기준으로는 2035년 기준 1억 100만 bdp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지난해 당시의 9970만 bdp보다 상향 조정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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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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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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