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증시/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도 선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電 현대차 조정세… 하이닉스 5%↓ 네이버 4%↑

[뉴스핌=오수미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7.21포인트, 0.37% 오른 1953.28로 장을 마쳤다.

오전장 한때 1950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개인의 매수 공세가 지수를 방어하며 오후내내 1950초반에서 공방을 벌였다.

이날 개인 투자자들이 거래소에서 501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380억원, 기관이 257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은 투신과 은행이 각각 280억원, 40억원 순매수했으나 금융투자 쪽에서 658억원 팔아치웠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인 2736계약 순매도한 반면 개인이 219계약, 기관은 2576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172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039억원 순매도로 총 121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뚜렷했다. 운수창고와 은행이 2%대로 오르는 가운데 기계, 의료정밀, 서비스업도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전기전자 전기가스업은 소폭 하락했다.

시총 상위주는 삼성전자 현대차가 각각 1.07%, 0.43% 조정세를 보인 가운데 SK하이닉스가 4.56% 급락했다. 현대모비스와 포스코는 보합으로 마감했고 네이버는 3.90% 올랐다. 이밖에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KB금융 등이 1%대로 올랐다. 

이아람 NH농협증권 선임연구원은 "전일 미국의 소매판매 개선과 일본경제지표 부진 우려로 인해 엔/달러 환율이 104엔대로 상승했다"며 "다시 국내 IT, 자동차 업종에 부담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1월 FOMC 회의를 앞두고 당분간 관망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상재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미 연준의 온건한 테이퍼링 기조가 확인되기까지 당분간 관망기조가 이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경기회복 가시화를 바탕으로 한 실적 장세 진입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서대일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1월말 FOMC 회의를 지나면서 테이퍼링 우려에서는 다소 숨고르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 금리가 안정되면 엔화 약세 모멘텀도 약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70포인트, 0.72% 오른 515.97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