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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톡스] 윤지호 센터장 "우려과잉 상태‥매수 종목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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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서정은 기자] 윤지호 이트레드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국내 급락세를 두고 '우려과잉'이라고 평가했다. 아르헨티나, 터키 등 신흥국 위기의 진원지 국가들과 우리나라는 펀더멘털이 다를 뿐 아니라 G2로 대변되는 미국과 중국이 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다.

윤지호 센터장은 4일 "현재는 노이즈가 확대되는 구간이라 사람들이 지수의 바닥이 언제인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오히려 이를 고민하기보다는 '무엇을 담아야 할지'를 생각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향후 전망이 좋다면 당장 보이는 지수의 움직임보다 그 뒤를 예상하고 증시에 가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윤 센터장은 "신흥국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펀더멘털은 터키, 아르헨티나 등 국가와 다르다"며 "중국은 이미 구조조정을 해왔고, 미국은 테이퍼링 할 정도로 경제가 좋아진 상황인데, G2가 잘나가는데 우리나라가 안좋을 이유가 없지 않느냐"며 반문했다.

그는 "또 중요한 것은 실적기대치가 내려오고 있다는 것"이라며 "그동안은 낙관론이 지나쳤다면 지금은 우려과잉 상태에 접어든만큼 추가조정폭이 4~5% 내외라면 주식을 사야할 시기"라고 언급했다.

외국인 자금이탈 등 수급에 대한 우려를 두고는 후행적인 요소라고 일축했다. 그는 "수급은 후행적인 것이고 중요한 것은 펀더멘탈"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경기가 좋아진다면 삼성전자도 지금은 담아야할 때"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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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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