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100대 기업분석] (29) '중국의 애플'을 꿈꾸는 '국민 폰' 샤오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의  애플'을 꿈꾸는 샤오미(小米)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종횡무진하며, 세계 스마트폰 업계 정상 등극을 향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을 주력으로 중국  IT업계 총아로 급부상한 샤오미는 올해초 신흥시장 진출을 선언, 국제무대에 출사표를 던진데 이어, 최근에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국내에서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며 애플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스마트폰 시장 진출 4년만에 이룬 성과다.

샤오미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터키·멕시코·필리핀 등 10개국 진출을 앞둔 가운데, 세계 IT업계는 샤오미가 '홈그라운드 이점'이 없는 국제무대에서도 중국에서와 같은 파급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 '골리앗을 잡은 다윗'  비결은 가격파괴 
시장조사 전문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미 지난해 4분기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 7%로 애플을 추월했다. 올해 1분기에도 시장 점유율 11%로 애플을 제치고 3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위 레노버와의 격차도 1%로 좁혀졌다.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지난달 8일 설립 4주년을 맞아 실시한 온라인 판촉행사에서는 반나절 만에 130만대가 팔려나갔다. 한 중국인 소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샤오미 스마트폰을 사려고 여러 번 시도해봤지만 번번이 순식간에 매진돼 사지 못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샤오미가 중국 시장에서 짧은 시간에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저렴한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 때문이다. 저가 스마트폰의 수요가 높은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는 다른 중국산 스마트폰보다 품질은 우수하면서도, 삼성과 애플 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샤오미의 최신 제품 샤오미3은 애플이 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한 아이폰5c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1999위안에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싸지만 큰 모니터와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하는 등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1분기 샤오미폰의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100만 대를 기록했다. 레위진 샤오미 CEO는 최근 올해 출하 목표량을 기존의 4000만 대에서 6000만 대로 상향 조정했고, 내년에는 전세계에 1억 대를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년 8월 스마트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샤오미의 실적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폰 1870만 대를 판매해 316억 위안의 매출을 올렸다. 2012년보다 판매량은 160%, 매출은 150%가 늘어났다.

샤오미는 경영 방식에서도 경쟁 업체와 다른 독특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삼성·애플과 달리 휴대전화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기술과 시장 개발에 주력한다. 생산과 제조는 아웃소싱을 통해 이뤄진다. 

샤오미의 대표 상품인 훙미(紅米)의 핵심부품인 CPU·모니터·카메라는 롄파커(聯發科)·유다(右達) 등 대만 제조업체가 생산하고, 완제품 조립은 대만의 폭스콘과 잉화다(英華達)가 맡고 있다. IT업계는 샤오미가 단기간에 중국을 대표할 스마트폰 '브랜드'를 구축해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 '마오쩌둥 전략'으로 글로벌 공략 

레이쥔(오른쪽에서 세번째)샤오미 CEO와 창업 멤버들.     [출처:바이두바이커(百度白科)]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샤오미는 마이크로소프트·구글·모토로라 등 해외 유명 IT기업에서 종사했던 중국인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회사다. 샤오미의 창업자인 레이쥔은 1992년 진산소프트웨어 설립에 참여했고, 1998년 진산소프트웨어의 CEO를 역임했다. 

2007년 진산소트프웨어가 상장한 후 대표직을 물러나 2010년 4월 샤오미를 설립했고, 이듬해 8월 샤오미 스마트폰을 세상에 선보였다. 45세의 젊은 사업가 레이쥔은 샤오미 설립 4년만인 올해 2월 자산 280억 위안으로 후룬(湖潤)부호리스트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샤오미는 '마오쩌둥(毛澤東)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농촌에서 혁명을 일으켜 도시로 포위해 들어간 마오쩌둥처럼 신흥시장을 먼저 공략한 후 대도시 격인 선진 시장으로 진격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레이쥔은 국내와 해외 사업팀을 분리하고, 지난해 8월 휴고 바라(Hugo Barra) 전 구글 부사장을 전격 영입했다.

샤오미는 최근 홍콩과 대만에서도 판매를 늘리고, 싱가포르에도 진출하는 등 해외시장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시험대오른 제 2성장 동력 '기술 경쟁력'    
IT업계 전문가들은 올해가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옥석을 가릴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저가 스마트폰 수요의 급증으로 중국 스마트폰 업계가 최근 몇 년 호황을 맞았지만,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가격 경쟁이 더욱 격화할 전망이다. 

샤오미의 운명도 올 한해의 영업 성과에 따라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주력 시장인 국내 시장이 포화 상태에 직면한 상황에서, 해외 신규시장 개척이 예상만큼 순조롭지 못하면 곧바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샤오미가 올해  5000만~6000만 대의 휴대전화를 생산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문제는 판매다. 중국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5~16%는 최고 한도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폭은 줄어들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생산량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점유율의 추가적인 확대는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보편적 분석이다. 샤오미가 올해부터 해외 시장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해외 시장이라는 불확실성에 직면한 샤오미가 올해 공급 시스템, 자금 유동성, 고속 성장에 따른 내부 관리 등 총체적인 관리 능력과 성장성을 검증받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