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환희, 영원한 친구아이가~
[뉴스핌=강소연 기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과 환희(왼쪽부터)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 홀에서 열린 '플라이투더스카이 9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플라이투더스카이의 9집 앨범 '컨티뉴엄(CONTINUUM)'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은 이상인 작사, 작곡으로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호소력 짙은 R&B 곡으로, 기존의 플라이투더스카이만의 스타일인 R&B 발라드를 업그레이드시켰다.
특히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은 헤어진 연인을 보내지 못하는 애절한 가사와 파워풀하며 감성 깊은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크게 울릴 수 있는 곡이다.
한편 이날 오후 8시 열린는 플라이투더스카이 쇼케이스는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을 통해 생중계됐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