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6·4경제공약] ⑨ 강원·제주, '일자리'와 '관광 개발' 강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지유 기자] 오는 6·4 지방선거에 강원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나선 후보들은 지역 특성에 걸맞게 '일자리 창출'과 '관광 개발'을 공약으로 내걸고 나섰다.

강원도지사에는 최흥집 새누리당 후보와 최문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제주지사에는 원희룡 새누리당 후보와 신구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각각 출마했다.

▲ (왼쪽부터) 최흥집 새누리당 강원도지사 후보, 최문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사진=뉴시스]

최흥집 후보는 임기 내 고용률 70% 달성과 일자리 18만개 이상 창출을 내걸었다. 올림픽 지역과 설악권 일대를 각각 복합관광지대로 육성하겠다는 관광 개발 공약도 내놓았다.

'이제는 강원시대, 바꿔야 산다'라는 슬로건을 내민 그는 또한 강원도형 재해·재난·사고 대응 통합시스템 구축 및 안전 매뉴얼을 운용해 안전한 강원도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유라시아 철도시대 T/F팀을 구성하고, DMZ 국제연구단 구성과 통일준비기구를 강원도에 유치할 예정이다.

최문순 후보는 만 34세 이하 대상 일자리와 55~64세 경제활동 인구 대상 일자리를 각각 연간 1500여 개 창출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그는 강원도의 고용률을 전국평균 이상으로 달성하는 한편 최저임금을 6000원 수준의 목표로 추진하고자 한다. 관광 개발 공약으로는 올림픽특구 등 5대핵심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동서고속도와 양양공항 등 5대교통망을 조기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특히 그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연간 8만원의 건강카드를 발급하는 복지 공약과 함께 등록금 걱정 없는 강원도 실현을 위해 도내 고교출신 대학 재학생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원을 지급한다며 연령별 공략에 나섰다.

▲ (왼쪽부터) 원희룡 새누리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신구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사진=뉴시스]

원희룡 후보는 미래형 첨단산업을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국내·외 유수기업 및 연구소를 도내에 유치하고, IT·BT·CT 융합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는 고품격 융·복합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공항과 항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접근성 제고 및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제주도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정착주민 지원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농산물 최저가격 안정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 차례 제주도지사를 역임한 신구범 후보는 매년 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언했다.

신 후보는 또한 토종자본 4조원을 육성하고 금융자산확대로 지역내 총생산(GRDP) 20조원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민금융기관을 설립해 제주도를 동북아시아의 금융허브로 육성한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관광 개발로는 제주관광여행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관광가이드를 공무원화하며 제주공항 24시간 운항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는 농산물 가격보장 제도 시행과 제주도 교육특구 지정, 대학특례입학 및 무상 외국유학 지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