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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2014 글로벌채권, 변동금리채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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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저금리의 패러다임으로 바뀌면서 자산관리에서도 글로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뉴스핌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글로벌 자산관리(GAM: Global Asset Management)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단편적 정보의 한계를 벗어나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단기(1~3개월), 중기(3개월~1년), 장기(1년이상)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종합해 매월 [뉴스핌GAM]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 註]

[뉴스핌=우동환 기자] "30년 채권 강세장이 끝났다"

지난 5월 세계 최대 채권펀드인 핌코의 창업주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빌 그로스의 이 같은 주장은 아직 검증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올해 채권 시장의 분위기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올해 미국과 유럽에 이어 일본마저 장기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자 금융시장에서는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에 주목하면서 위험 자산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 지표가 회복 전망에 힘을 더하자 다우지수는 여러 차례 고점을 경신하면서 세계 증시를 견인했다.

올 초 위험 자산이 주목을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채권 시장은 빛이 바래는 듯한 분위기였지만, 이미 경제 회복세를 의식한 자금 이동이 예상된 만큼 그리 놀라운 변화는 아니었다.

실제로 연 초부터 자금이 채권 시장에서 주식으로 대거 이동한다는 '대전환'과 관련된 전망이 쏟아져 나왔지만, 아직은 근거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테이퍼링 충격에 흔들린 시장

이보다 올해 채권 시장이 전환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금융위기 이후 그동안 채권 시장을 지탱해오던 연준의 자산매입 프로그램의 단계적 축소(테이퍼링)가 가시화됐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테이퍼링 시기를 언급한 이후 채권 시장에서 자금은 빠르게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8월에 이르러서는 전 세계 채권 시장에서 총 368억 달러의 자금이 이탈해 환매 규모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의 부양책이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은 시장에서도 파악하고 있었지만 버냉키가 시기를 언급했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출구전략으로 인식된 것이다.

비록 연준 관계자들은 테이퍼링이 곧바로 금리 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 회복세와 함께 조만간 금리가 정상화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준의 테이퍼링 전망이 나오면서 남부 유럽과 일본 등을 제외한 주요 선진국 채권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미국채 금리는 올해 들어 11월 말까지 연간으로 56%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영국 길트와 독일 분트 역시 각각 50.4%, 29.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반면 일본은 BOJ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과 은행권의 투자에 힘입어 금리가 연초 대비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남부 유럽 역시 위기 불안감 후퇴와 성장 기대가 맞물리면서 채권 시장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테이퍼링 충격에 흔들린 시장

올해 신흥국 채권 시장이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준이 부양책을 회수하면 해외 자본에 대한 의존도가 큰 신흥시장이 직접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이에 11월 말 기준 인도네시아 금리는 연간으로 68%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브라질도 4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경상수지 여건에 따라 신흥시장 가운데 상대적으로 견고한 흐름을 보인 시장도 있어 주목을 받았다.

대부분의 채권이 저조한 수익률을 보인 것과는 다르게 정크본드 시장이 선전했다는 점도 올해 채권 시장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캐피탈 IQ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미국에서 발행된 정크본드는 총 3020억 달러 수준으로 지난해 3450억 달러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3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미국 정크본드의 수익률 역시 6.83% 수준으로 연초 평균 6.1% 수준이었던 금리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의 정크본드 발행 규모도 올해 560억 유로(약 759억달러)로 1년 전에 비해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처럼 채권 시장이 새로운 시기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투자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오고 있다.
     
◆ 옐런 시대 "암울" VS "미리 겁먹을 필요 없어"

금융위기에 정면으로 맞섰던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은퇴하면서 앞으로 금융시장은 후임으로 지명된 자넷 옐런 부의장이 보여줄 리더십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정책 방향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채권 투자자들이 내년에도 난기류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옐런 부의장이 전임자인 벤 버냉키 의장에 이어 온건한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아직 불확실하다는 관측이다.

중앙은행이 섣부른 부양책 종료나 긴축에 나서는 움직임을 보일 때 채권시장에 커다란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앞서 프라이빗 뱅킹 그룹인 율리우스 바에르의 요한 주스트 런던 투자 헤드는 “시장금리의 수준이나 방향 모두 상당히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마켓타이밍 전략으로 대응하기 힘든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민트 파트너스의 빌 블레인 채권 브로커 역시“미국 국채 수익률은 전 세계 채권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며 “내년 채권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지는 일이 발생할 여지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의 향방이 묘연한 만큼 이를 근거로 거래되는 채권시장 역시 불안정한 움직임을 연출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 내년 금리 점진적으로 상승할 듯

내년 연준의 정책 행보의 핵심은 얼마나 오래 저금리 기조를 이어갈 것인지에 맞춰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ING의 제이크 로워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옐런 치하의 연준은 앞으로 몇 년간 연방금리를 낮게 유지할 것"이라면서 "이같은 금리 전망은 테이퍼링 관측보다 중요한 변수"라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의 얀 해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옐런의 연준은 무엇보다 고용시장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면서 "고용 여건이 연준의 입맛에 맞게 개선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금리 상승 전망에도 지난 여름과 같은 가파른 오름세는 목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자산매입 프로그램의 회수 전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약한 경제 회복세와 낮은 인플레이션이 금리 인상 폭을 제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웨스턴 어셋 토탈리턴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마크 린드블룸은 내년 시장에 대해 "완전히 비관적인 것만은 아니"라면서 "채권 시장의 붕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연준 역시 단기 금리 역시 오는 2014년까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한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블랙록의 제프리 로젠버그 전략가는 내년 채권 시장에서도 지난 5~6월과 같은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급격하게 전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채권 시장이 혼돈에 빠질 것이라는 점은 금리가 빨리 정상화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라며 "하지만 경제 여건을 고려하면 금리는 점진적으로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다변화 전략 필요…유럽·변동금리채 주목

따라서 내년 채권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에 대비해 기존의 투자 전략의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대형 헤지펀드들은 앞으로 주식이 아닌 변동금리채권 쪽으로 투자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국의 대형 헤지펀드인 CQS는 고정금리형 채권에서 변동금리채권으로 전환이 내년 채권 시장에서 가장 큰 주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CQS의 크레이그 스코델리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기관 투자자를 중심으로 전략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서 "미국의 테이퍼링과 영란은행의 발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시장 조사업체인 딜로직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유럽에서 발행된 변동금리채권은 총 737억 달러 수준으로 지난 200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유럽과 미국 중앙은행이 서로 다른 정책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기회로 꼽히고 있다.

연준이 긴축으로 방향을 전화하고 있지만 유럽중앙은행(ECB)은 추가 부양책을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에 양 대륙간 금리가 상반되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금리 차를 이용하면 커다란 수익 창출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내년 신흥 채권 시장에서 자금 유출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바클레이즈 측은 내년 신흥시장에서 상당한 규모의 신규 발행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면서 가격 하락 압력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 신흥시장에는 약 94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채권이 발행될 것으로 보여 올해 770억 달러에 비해 2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멕시코에서 이런 흐름이 목격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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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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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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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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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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