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종도 기획예산처장外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3일 처·부장급 인사를 발령했다. 자세한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처장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장 이종도 ▲기획재무본부 법무처장 홍성욱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장 이명환 ▲영남본부 건설총괄처장 최승선 ▲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장 김효식 ▲비서실장 정한욱 ▲안전품질실장 석종근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장 신동식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장 김동훈 ▲시설사업본부 해외사업처장 오재욱 ▲시설사업본부 자산개발처장 권영삼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장 연덕원 ▲경영지원실 정보관리처장 오왕교 ▲KR연구원 기술연구처장 김도원 ▲KR연구원 설계기준처장 김대원 ▲수도권본부 시설처장 허옥신 ▲수도권본부 김포철도사업단T/F장 김문진 ▲영남본부 건설·기술처장 유승위 ▲호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이영주 ▲호남본부 시설처장 윤충원 ▲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최문규 ▲충청본부 시설처장 나경

◆부장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재무전략부장 최윤정 ▲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 경영전략부장 김영균 ▲시설사업본부 자산개발처 역세권개발부장 김경렬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정기수 ▲영남본부 시설·지원처 사업지원부장 김태은 ▲안전품질실 조사진단부장 김진환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김윤양 ▲건설본부 건설계획처 사업총괄부장 송혜춘 ▲건설본부 건설계획처 총사업비부장 김현성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충청·강원권부장 한상연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이호룡 ▲시설사업본부 시설계획처 횡단시설부장 정대호 ▲건설본부 건축설비처 충청·강원권부장 길청섭 ▲시설사업본부 자산개발처 행복주택부장 김정호 ▲기술본부 전철전력처 전철사업부장 강홍묵 ▲안전품질실 안전계획부장 이선영 ▲안전품질실 안전평가부장 조수현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임찬규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김공수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예산부장 윤혁천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상생협력부장 박정범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사업관리부장 박창완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재무관리부장 용해식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회계부장 정기연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강창호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정책조사부장 김종윤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철도TF부장 천완길 ▲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 조직부장 이재우 ▲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 윤리·창의부장 김동범 ▲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 성과평가부장 윤여철 ▲기획재무본부 법무처 법규부장 김건 ▲기획재무본부 법무처 송무부장 김호중 ▲건설본부 건설계획처 건설계획부장 김태희 ▲건설본부 건설계획처 영향·조사부장 민병균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사업조정부장 이종태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호남권부장 최원일 ▲건설본부 건축설비처 수도권부장 조동환 ▲건설본부 건축설비처 영호남권부장 정철기 ▲기술본부 전철전력처 기술계획부장 최태수 ▲기술본부 신호통신처 고속신호부장 오준호 ▲기술본부 신호통신처 일반신호부장 정상국 ▲기술본부 신호통신처 전송시스템부장 김선국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기술부장 공기원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설계부장 차문규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수송계획부장 최종빈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선로배분부장 김흥기 ▲시설장비사무소 궤도·지원부장 이광도 ▲시설장비사무소 장비차량부장 김운현 ▲시설사업본부 시설계획처 시설계획부장 이현철 ▲시설사업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김창환 ▲시설사업본부 시설계획처 시설개량부장 김종호 ▲시설사업본부 해외사업처 국제협력부장 김충기 ▲시설사업본부 해외사업처 중국·아시아부장 박석현 ▲시설사업본부 해외사업처 미주·중동부장 고준석 ▲시설사업본부 해외사업처 오만사업추진준비TF부장 박대근 ▲시설사업본부 자산개발처 자산개발부장 진욱수 ▲시설사업본부 자산개발처 역사개발부장 김순성 ▲시설사업본부 재산용지처 재산계획부장 곽연수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 총무부장 김용완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 노사협력부장 조복형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 복지후생부장 이수준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 비상계획부장 김창길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 고객만족센터부장 정현숙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교육운영부장 유병호 ▲경영지원실 정보관리처 정보보안부장 한병희 ▲경영지원실 정보관리처 정보운영부장 염진구 ▲경영지원실 정보관리처 철도산업정보센터부장 신주영 ▲KR연구원 기술연구처 연구계획부장 이성기 ▲KR연구원 기술연구처 시설연구부장 백효순 ▲KR연구원 기술연구처 전기연구부장 박종원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송명근 ▲KR연구원 설계기준처 토목·궤도부장 이용희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유승현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박민주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김학렬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장기달 ▲수도권본부 시설처 시설관리부장 배상환 ▲수도권본부 시설처 시설개량부장 이명석 ▲수도권본부 시설처 전기관리부장 김은태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고병찬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수인선PM부장 김남진 ▲수도권본부 건설·기술처 성남여주PM부장 정우승 ▲수도권본부 김포철도사업단TF 사업총괄팀장 문제우 ▲수도권본부 김포철도사업단TF 토목궤도팀장 조영규 ▲수도권본부 김포철도사업단TF 건축설비팀장 송춘근 ▲수도권본부 김포철도사업단TF 전기팀장 우제학 ▲영남본부 시설·지원처 시설·전기관리부장 배준형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최영환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대구도심·대구선PM부장 권혁환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부산울산PM부장 윤영호 ▲충청본부 시설처 시설관리부장 박종승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김찬식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권진수 ▲영남본부 건설·기술처 전철전력PM부장 나학주 ▲영남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이현묵 ▲호남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신두현 ▲호남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전진호 ▲호남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김준영 ▲호남본부 시설처 시설관리부장 김종수 ▲호남본부 시설처 전기관리부장 이인희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유성기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김성연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안수진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송인보 ▲충청본부 시설처 전기관리부장 정상훈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김순일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전철전력PM부장 양인동 ▲강원본부 시설·지원처 사업지원부장 최경석 ▲강원본부 시설·지원처 재산부장 한병덕 ▲강원본부 시설·지원처 용지부장 유병엽 ▲강원본부 시설·지원처 시설·전기관리부장 문창상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이종근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궤도·건축PM부장 이원기 ▲한국철도협회 파견 고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하성 애틀랜타 잔류…1년 2000만 달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이 다년계약 의지를 접고, 다시 한 번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 옵트아웃을 통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섰던 그는 결국 원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MLB닷컴과 현지 유력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의 1년 계약을 알리는 애틀랜타 홈페이지 그래픽. [사진=애틀랜타] 2025.12.16 zangpabo@newspim.com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야 복귀했고, 이후에도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으며 제 기량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됐고, 유격수 보강이 필요했던 애틀랜타가 손을 내밀었다. 이적 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성은 시즌 전체 성적을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으로 마무리했고, 애틀랜타 소속으로 뛴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에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선택의 기로에 선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FA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그 이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겨울 FA 시장에는 특급 유격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 애틀랜타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유격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김하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MLB닷컴 역시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김하성이 연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다년계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결과는 1년 계약이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 측은 다년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평균 연봉과 보장 기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몸 상태와 수비는 이미 증명된 만큼, 한 시즌 더 건강하게 뛰고 다시 시장으로 나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틀랜타 역시 유격수 장기 플랜을 팜 시스템과 병행해 설계하는 상황이라, 1년 고액 단기 계약으로 2026시즌 공백을 메우는 게 이해관계에 맞았다.​ 유격수 시장이 워낙 안 좋은 상황에서, 별도의 트레이드 패키지 없이 단기 재계약으로 주전 유격수를 확보했다는 점은 애틀랜타 프런트의 가성비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은 "우리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시절 모습을 되찾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김하성은 눈에 보이는 기록보다 많은 걸 갖춘 좋은 선수"라며 "이번 1년 계약이 우리 팀과 관계를 지속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추후 장기계약 가능성을 열어뒀음을 보여줬다. 결국 김하성의 선택은 지금보다 더 좋은 계약을 위한 1년짜리 베팅인 셈이다. 부상 리스크를 털고 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르면서 롱런 가능성을 증명한다면, FA 세 번째 도전이 될 내년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zangpabo@newspim.com 2025-12-16 11:38
사진
경찰, '통일교 의혹' 15시간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전담팀은 전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전재수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 자택과 의원실,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 총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15시간 40분이 이날 0시 40분경 마무리됐다. 경찰은 전 의원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지만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명품시계를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밤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본부(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12.15 leehs@newspim.com 앞서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8~2020년 사이 현금 3000만~4000만원과 명품시계 2개를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이에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사의한 바 있다.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어떤 금품도 받은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현 대한석탄공사 사장) 자택, 대한석탄공사 사장 집무실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됐다. 이들 전현직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금품 수수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자금법의 경우 공소시효가 7년으로 지난 2018년 금품 수수가 이뤄졌다면 올해 말 공소시효가 만료될 수 있다. 다만 뇌물수수가 적용되면 공소시효가 최대 15년으로 늘어나는데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까지 함께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교에 대한 수사도 이뤄졌다. 경기도 가평 경기도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사무실,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총재에 대한 수사 접견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한 총재의 경우 뇌물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한 총재를 금품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2018년 무렵의 통일교 회계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서 전현직 정치인에 금품을 전달한 시기인 2018년의 자료를 확보한 것이다. 앞서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한 바 있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특검에서 넘겨받은 통일교 의혹 관련 자료가 부실해 경찰이 직접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특검은 넘겨줄 자료는 다 넘겨줬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내 파일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소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전재수 의원(전 해수부 장관)의 사무실로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 2025.12.15 pangbin@newspim.com origin@newspim.com 2025-12-16 09: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