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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동부패키지 매각 실패‥개별매각 추진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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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당진발전,경쟁입찰 매각절차 개시

[뉴스핌=김선엽 기자] KDB산업은행이 포스코를 상대로 지난 1월부터 진행해 온 동부패키지 매각이 결국 실패로 끝났다. 이에 매각주관사인 산은은 당진발전과 인천공장의 개별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24일 동부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산은은 포스코가 동부패키지(동부제철 인천공장+동부발전당진) 인수포기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감당해야 할 재무적 부담에 비해 향후 사업성이나 그룹 전체에 미치는 시너지가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동부 패키지 매각이 무위로 끝나면서 산은 쪽은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산은은 공개매각을 주장하는 동부의 의견을 묵살하고 포스코를 상대로 한 일방적인 구애를 펼쳐왔기 때문이다.

또 산은은 PEF(사모투자펀드)를 조성, 동부패키지 매각가격의 70~80%를 투자하고 나머지 20~30%가량만 포스코가 투자하고 경영을 책임지는 방안을 제시했고 매각 가격도 동부 쪽은 1조5000억원까지 기대했지만 산은은 9000억원 수준으로 낮춰잡았다.

하지만 포스코가 동부패키지 대신 동양파워를 선택하면서 산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패키지 매각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산은은 패키지 매각을 포기하고 개별 매각으로 돌아설 계획이다. 이달 중으로 당진발전에 대해 경쟁입찰 매각절차를 개시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아울러 금융당국과 함께 동부그룹이 채권단 자율협약을 체결하도록 압박할 전망이다.

산은 류희경 수석부행장은 이날 기자설명회를 통해 "전일 동부그룹과 만나 자율협약을 신청할 것을 요청했고 동부그룹에서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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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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