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글로벌

속보

더보기

모비우스 "러시아·나이지리아 증시 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시장 5년 정도 강세…이머징 특히 선전할 것"

[뉴스핌=권지언 기자] 이머징시장 투자 귀재로 불리는 마크 모비우스 프랭클린템플턴 이머징마켓그룹 회장이 러시아와 나이지리아에 대한 매수 권고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크 모비우스 프랭클린템플턴 이머징마켓그룹 회장[출처:모비우스 블로그]
24일(현지시각) 월가 유력 금융지 배런스는 현재 이머징 마켓 투자 기회가 간과된 상태라며, 그 중에서도 러시아가 가장 매력적이라는 모비우스의 투자의견을 소개했다.

앞서 모비우스는 마켓워치에 출연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풀어 둔 거대 유동성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시장이 앞으로 5년 정도 강세장을 보일 것이며 이머징 마켓은 특히 선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모비우스는 "작년에는 미국이 더 선전했지만 이제는 이머징 마켓이 돋돌아오고 있고 더 나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면서 "단기적으로야 미국이나 유럽, 이머징이 오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당연히 프론티어나 이머징 마켓이 더 나은 베팅"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러시아와 나이지리아의 증시 전망이 상당히 밝다고 평가하면서, 은행과 광산, 석유 및 유통 관련 업종들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경우 루블화 가치와 증시가 모두 떨어진 데 반해 경제 상황은 비교적 양호하다는 판단이다.

모비우스는 "러시아가시장 경제로의 변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현재의 우크라이나 사태가 종료되기만 하면 러시아 시장에서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런스는 러시아 주식 연계 상장지수펀드(ETF)인 마켓벡터스러시아 ETF가 지난 13주에 걸쳐 19% 올라 S&P500지수 수익률인 6%를 대폭 웃돌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브릭스'라는 용어의 창시자인 짐 오닐이 올해 뜰 신흥 경제국 '민트(MINTs)' 중 하나로 꼽은 나이지리아 역시 모비우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모비우스는 "국가 수 면에서 가장 큰 지역인 아프리카가 핫 스폿임은 분명하다"면서 (성장) 출발점이 낮아 성장 여지가 큰 데다 최근에도 상당히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