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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예상 시가총액 약 22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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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택해 IPO 절차 착수

[뉴스핌=  강소영 조윤선 기자] 중국 알리바바가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선택해  IPO(기업공개) 공모절차에 착수함으로써  약 200억달러에 달하는 융자 작업이 본격화됐다.  알리바바는 기업코드를 'BABA'로 정했으며 오는 8월초 까지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NYSE상장은  글로벌 인터넷 IT업계 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전망이다.  알리바바의 뉴욕증권거래소 입성으로 메인보드 과학기술 분야에서  IBM과  오라클에 이어 또다른 대형 공룡 인터넷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중국 증시전문가들과 월가 분석가들은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이 22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다. 

월가 전문 소식통들은 뉴욕증권거래소가 비록 222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그동안 유력 인터넷 IT기업들은 나스닥에 닻을 내렸다며 알리바바의 이번 결정은 나스닥에 타격을 줬다고 전했다.  
 
◇ 2014년 매출, 525억 위안, 순이익 234억 위안

알리바바의 2014년 1분기 매출은 525억 400만 위안(약 84억 4600만 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1%가 늘었다.

알리바바가 제출한 IPO신청서에 따르면, 2013년 2분기~4분기 알리바바그룹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04억 7300만 위안과 207억 38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순이익도 177억 4200만 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3.8%가 증가했다.

2013년 말 기준, 알리바바 산하의 대표적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닷컴과 T몰(天猫,톈마오)의 유효 고객회원(회원 가입 후 구매를 지속하고 있는 회원)수는 2억 3100만 명, 유효 입주회원(판매를 지속하고 있는 판매자)은 800만 개에 달한다.

2013년 중국의 전자상거래 소매거래 규모는 1조 5420억 위안(약 2480억 달러)에 달했다. 중국이 세계적 전자상거래 업체인 이베이(eBay)와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부상한 것이다.

◇ 융자규모 200억 달러 이상 

알리바바는 올해 5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서면으로 상장 의사를 밝혔다. 당시 업계 전문가는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전체 주식의 12% 정도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의 시가총액 전망치를 근거로 계산하면 알리바바는 미국 증시 상장으로 약 20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알리바바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정식 IPO 신청서에서 26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융자 계획에 근거해 산출하면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은 2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 마윈 회장 보유지분 8.9%

알리바바가 제출한 IPO 신청서에는 알리바바 그룹의 지분 보유 현황도 포함됐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최대주주로 전체지분의 34.4%인 7억 9774만 2980주를 보유하고 있다. 

야후가 2대 주주로 전체의 22.6%인 5억 2356만 5416주를 보유하고 있고, 알리바바 이사회 주석인 마윈이 전체의 8.9%인 2억 610만 673주를 보유중이다. 알리바바의 공동 창립자인 차이충신(蔡崇信)의 지분은 8349만 9896주로 전체의 3.5%에 달한다.

◇베일에 싸인 알리페이 총 결제액 공개

알리바바가 그동안 공개하지 않던 즈푸바오(알리페이) 연간 총결제액도 IPO투자 설명서를 통해 공개됐다.

2014년 3월 31일 기준, 즈푸바오 총 결제액은 3조8720억 위안(약 631조원)으로 일일 결제액이 100억 위안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억명에 육박하는 즈푸바오 고객 1인당 1년에 약 1만2907위안(약 210만원)을 결제한 셈이다.

즈푸바오의 총 결제액 3조8720억 위안을 1년 365일로 나누면 일일 평균 결제금액은 106억 위안(약 1조7200억원)에 달한다.

이는 2013년 중국 국내 분양주택 일평균 매출액 223억 위안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3년 중국 분양주택 총 매출액은 8조1428억 위안(약 1328조원)에 달했다.

◇기업가치 1162억달러 VS  최대 2000억달러

6월 16일 공개된 알리바바 IPO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기업가치는 930억 달러에서 최대 116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하는 1600억 달러~2000억 달러보다 많이 낮은 수준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2011년 6월 30일 이후 알리바바의 보통주 주가는 주당 8달러에서 9월 30일 주당 10달러로 올랐다. 2013년 들어 줄곧 주당 13.5~15.5달러를 유지하다가, 같은 해 6월 이후 줄곧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선택받지 못한' 나스닥 허탈 

나스닥은 1980~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등 유명 IT업체가 둥지를 틀면서 미국 증시에서 위상이 크게 올라갔다.

그러나 2012년 미국의 신예 IT 거물 페이스북의 상장 당일 시스템 오작동이 발생, 증권사들이 큰 손실을 입는 등 시장에 큰 혼란을 가져와 명예에 먹칠을 하기도 했다.

이번에 알리바바라는 대어를 뉴욕거래소에 뺏기면서 나스닥은 또 다시 체면을 구기게 됐다. 최근 몇년 뉴욕거래소와의 경쟁에서 열세를 보이는 나스닥이 알리바바를 통한 만회에 실패한 것이다.

반면 뉴욕거래소는 알리바바로 유치로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수익면에서도 혜택을 톡톡히 볼 전망이다. 알리바바의 후광에 힙입어, 뉴욕증권거래소를 선택하는 기업이 크게 늘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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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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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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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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