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마켓

속보

더보기

[아파트 100선](21) 한강을 내려다 보는 '신반포 한신 5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건축 후 '아크로리버 파크'까지 시세 오를 것…추가 부담금 생각해야
 [편집자주] 이 기사는 7월 3일 오후 2시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편집자주] 뉴스핌이 창간 11주년을 맞아 7월 1일부터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를 서비스 합니다. 안다는 몽골어로 뜻을 같이하는 동지를 뜻하며 투자자들과 기업들의 자산관리와 경영활동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각오를 담은 유료뉴스 서비스입니다. 뉴스핌 기자들이 발과 땀으로 생산한 뉴스 콘텐츠 가운데 고갱이만 엄선한 프리미엄 뉴스콘텐츠입니다. 2003년 창간 이후 뉴스핌은 경제·금융 및 산업·국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안다로 제 2 창간을 시작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반경 1㎞ 안에 지하철역 3개..강남 학군

한강변에 있는 한신 5차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반경 500m 안에 있다. 단지에서 반경 1㎞ 안에는 지하철 3·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반포역이 있다. 한남대교와 반포대교 중간에 있기 때문에 서울 강북으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는 반원·잠원·신동초, 신동·반포·신반포중과 세화여중, 세화·현대고가 있다.

신반포 한신 5차 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한강을 내려다보는 입지

지난해 서초구에서 분양된 '아크로리버 파크'는 3.3㎡당 평균 3800만원 분양가에도 1순위에서 청약이 끝났다. 서초구가 갖는 상징적 입지조건과 한강 조망권이 결합한 결과다.

한신 5차는 잠원동에서 보기 드물게 모든 가구가 한강 조망권을 갖고 있다. 잠원동 에덴공인 관계자는 "한신 5차는 잠원동에서 유일하게 전 가구가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재건축 단지라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잠원동 한울공인 관계자도 "같은 입지라도 조망권이 있는 단지와 없는 단지 가격 차가 분명히 있다"며 "한신 5차는 전 가구가 한강 조망권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12억원대 아크로리버 파크와 어깨 견줄 것으로 기대

현재 555가구인 한신 5차는 용적률 267.91%를 적용받아 581가구로 재건축된다. 같은 면적으로 이동하는 1대 1 재건축된다.

인근 중개업소들은 한신 5차 몸값은 지난해 분양된 아크로리버 파크 수준까지 올라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개업소 예상대로라면 한신 5차 몸값은 지금보다 3억원 이상 뛰는 셈이다.

신반포 한신 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 파크' 전용 84㎡는 지난해 12억원대서 분양됐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기준으로 한신 5차 전용 84㎡는 평균 8억2000만원 수준서 거래되고 있다.

재건축 후 시세는 3억원 가량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수익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분석된다. 조합원 분담금이 만만치 않아서다.

◆예상 분담금 2억7000만~3억2000만원

한신 5차는 특히 재건축 분담금에 주의해야 한다. 1대 1 재건축 단지라 분담금이 많아 아파트를 샀다가는 자칫 손해가 될 수도 있어서다.

한신 5차 재건축 조합 및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주민 분담금은 약 2억7000만~3억2000만원 될 것으로 보인다.

3.3㎡당 3600만원에 분양되면 전용 84㎡(33평)를 갖고 있는 조합원이 같은 면적으로 입주할 때 2억7000만원을 내야 한다. 전용 89㎡(35평)에서 같은 면적으로 입주하려면 약 3억20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문제는 주민 부담금이 예상치일 뿐이라는 점이다. 설계를 변경하거나 사업 환경이 변하면 추가 부담금이 예상치보다 늘 수 있다. 최근 예상 추가 분담금을 공개한 강남구 개포동 주공2단지는 주민 분담금이 당초 예상보다 최대 1억원 가량 늘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한태희 기자] 한강을 내려다 보는 '신반포 한신5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다. 부촌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반포 자이'와 가깝고 '래미안 퍼스티지'와 지난해 3.3㎡당 평균 3830만원에 분양된 '아크로리버 파크'와는 한 블록 거리다. 서초구 일대에 신흥 부촌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한신 5차 미래가치는 충분하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사진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