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초복을 맞아 치킨업계가 ‘건강한 치킨’을 내세워 여름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38년 전통의 치킨 프랜차이즈 오늘통닭은 닭을 토막내지 않고 통째로 튀겨낸 ‘옛날 오리지날 통닭’을 선보인다. 오늘통닭의 옛날 오리지날 통닭은 국내산 채소와 천일염으로 만든 특제 염지수에 닭을 숙성시킨다.
숙성시킨 닭에 튀김옷을 얇게 입히고 두 번 튀겨내 닭고기 고유의 육즙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늘통닭은 오리지날 통닭 위에 생마늘을 다량 다져 넣은 마늘 소스를 뿌린 ‘마늘통닭’도 오늘통닭 보양식’으로 내놓고 있다.

굽네치킨은 복날을 겨냥해 여름 한정 신제품 ‘오복치킨’을 출시했다. 오복치킨은 생강, 계피, 감초, 인삼 분말 등이 첨가되어 있다. 치킨 한 마리 반, 삼계죽, 인삼 꿀소스, 굽네 소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삼 꿀소스에는 수삼이 4%가 포함되어 있다. 굽네 소금에는 국내산 천일염과 함초가 들어가 있다.
땡큐맘치킨은 맛도라지통닭을 내놓고 오늘 8월 17일까지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맛도라지통닭은 신안 천일염과 국내산 도라지, 7가지 천연 재료로 맛을 낸 오븐구이 통닭이다. ‘맛도라지통닭’을 주문하고 인증샷을 남긴 고객 중 총 1,771명을 추첨하여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맘치킨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늘통닭 관계자는 “복날을 겨냥한 메뉴를 저마다 내놓으며 치킨 시장이 들썩이는 중”이라며, “옹늘통닭 역시 기름기를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속살을 살린 통닭 메뉴로 색다른 복날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