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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알뜰폰 + 가전’ 결합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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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오는 25일부터 알뜰폰과 LEDTV 또는 제습기를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결합상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가전제품 결합 판매 알뜰폰은 홈쇼핑에서 소개되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판매방식으로 오프라인에서는 GS수퍼마켓이 최초로 진행하게 됐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알뜰폰에서 한 발 나아가 생활 필수품을 휴대폰 요금으로 나누어 구매할 수 있는 결합 상품으로 확대하여 출시하게 된 것.

GS수퍼마켓은 최신 삼성 폴더폰 ‘마스터’, 삼성 알뜰 스마트폰 ‘갤럭시 코어’ LTE 스마트폰 ‘갤럭시R스타일’ 등 알뜰폰과 다양한 크기의 삼성, 대우 HD LED TV를 결합한 상품을 준비했다.

고객들은 월 1만9800원부터 3만6500원까지 다양하게 준비된 알뜰폰 기본요금제를 약정기간 사용하면 추가금액 없이 알뜰폰과 LEDTV 또는 제습기를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1만9800원의 ‘삼성 마스터 알뜰폰’의 기본요금을 선택하면, 추가 금액 없이 ‘대우 32”HD LED TV’를 기본요금만으로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결합상품이 아닌 알뜰폰 단독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GS수퍼마켓은 KT의 알뜰폰 통신사 에넥스텔레콤와 손잡고 ‘갤럭시 노트2’를 월 기본요금 4만2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통신비 1만원 스마트폰 아이리버1’은 월9800원, ‘폴더폰 LG와인샤베트’는 기본료 1000원, 단말기 할부금 1만원(24개월)에 판매하고 있다.

GS수퍼마켓에서 알뜰폰 결합상품 또는 알뜰폰을 구매하기 원하는 고객들은 GS수퍼마켓의 ‘알뜰폰 전용매대’에 진열되어 있는 ‘알뜰폰 바코드 2북’에서 원하는 상품 선택 후, 고객 안내 데스크에 간단히 신청만 하면 된다.

송동진 GS리테일 가전생활용품팀장은 “통신비가 저렴한 알뜰폰의 장점에 무이자 할부가전제품을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결합함으로써 실질적인 구매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상품이 중심인 수퍼마켓에 적합한 다양한 알뜰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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