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다음주 금통위까지는 한발 물러서 있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지시각 5일 미국시장이 경제지표 호전으로 인한 조기금리인상 우려감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국경지대 군대 증강과 서방국가에 대한 에너지 가격 인상과 항공기 제재등을 바탕으로 러시아의 대서방 압력이 커짐에 따라 시장은 우려감을 가지게 만들면서 한때 200포인트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장후반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우지수와 나스닥은 0.7%대 하락을 S&P500지수는 0.9%대 하락을 하면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우리시장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코스피지수 하락으로 인하여 하락출발하였고 그뒤로 반등을 주지 못하고 조기금리 인상 우려감감과 러시아의 대 서방 제재 우려감에 미국시장의 낙폭이 커져나가자 결국 1.5% 하락한 65.61로 장을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MSCI 이머징마켓지수도 위축된 모습을 보이면서 1.53% 하락하였다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시장의 흐름이 양호한 모습은 아니였으며 야간선물도 미국시장의 하락등의 영향을 받아 결국 0.7포인트 하락한 267.75로 마감하였고 이는 환산지수로 2061정도 되는 수준으로 약보합권에서 출발 하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환율의 변동성이 커졌는데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미국의 조기금리 우려감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여타 환율의 약세를 불러왔으며 이는 NDF역외환율도 1035.4원을 보이게 만들었으며 이는 전날 서울환시가 1028.2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7.2원정도 상승출발하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점차 변동성의 흐름이 커지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오늘은 장중에 특별한 이슈가 없는 상태라는 점에서 수급적인 요인 즉 외국인의 선물의 흐름이 어떤 방향을 정하는지에 따라 시장의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주후반 준비되어 있는 BOE 통화정책회의에서 카니총재가 금리인상 관련 언급이 있을것인가 하는 부분, ECB에서 시장의 요구처럼 미국식 QE처럼 자산매입을 통한 양적완화 관련된 발언이 나올지 여부, 그리고 금요일 중국의 무역수지에서 유럽으로의 수출등은 어떻게 변화될것인가 하는 중요한 이슈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하다 보니 시장은 선물매매로 인한 프로그램에 의해 시장이 좌우되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대형주들의 변화가 장중에 크게 이어질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시장의 흐름을 양호하게 만들었던 중국시장이 지난주말부터 차익매물과 기대감이 혼조를 보이면서 등락이 거듭되고 이러한 흐름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위축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어 국내시장에 도움이 되는 모습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특히 PMI서비스업지수에 이어 HSBC PMI 서비스업지수도 위축된 모습을 보였고 이러한 경제지표 둔화가 일정정도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줄수 있고 금요일 무역수지도 현재 전달보다 위축된 모습을 보일것으로 예상되어 지고 있어 그리 낙관적인 모습은 아닙니다. 하지만 후강통을 통한 지수의 상승세는 이러한 조정을 겪으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나쁘지 않고 이러한 중국시장의 흐름은 결국 국내시장에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게 만들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시장은 또하나의 문제가 있는데 다음주 금통위에서 누구나 예상하고 있는 금리인하 문제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여건상 금리인하에 대한 압박이 강화되고 있으나 금리결정은 금통위가 하기 때문에 정부의 요구와 시장의 요구와 관련이 없다고 볼수 있고 정부정책 시행직후 금리인하를 단행을 하게 된다면 향후 이에 대처할 부분이 없다는 점에서 한은의 고민은 커질수 밖에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정부정책 발표이후 실물경기에 대한 영향이 어느정도인지 지켜본후 금리결정을 하더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정부의 요구가 강한 모습이라 어떻게 발표될지는 모른ㄷ고 할수 있습니다.

즉 시장은 금리인하를 당연시 하면서 관련섹터들이 상승을 하였는데 만약 한은에서 동결 또는 인하하더라도 소폭 하는 정도에 그친다면 시장의 변화는 일어날수 밖에 없다고 볼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대응은 다음주 금통위 전후까지 미뤄두는 것도 안전한 방법중 하나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오늘은 만약 장초반 하락이 커지면 외국인의 선물 동향에 따라 단기적인 트레이딩으로 저가매수도 좋아 보이지만 만약 그러한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다면 시장은 한발 물러서 지켜보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묶인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반도체 특수와 교통 호재, 서울 인접 수요가 맞물리며 집값이 오른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정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30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최근 이들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지정 효력은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영향이 반영된 지역으로 꼽힌다.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 수요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월간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을 보면 화성시 동탄구는 올해 2월 0.78%에서 상승 폭이 매월 확대되며 5월에는 1.5%대를 넘어섰다. 지난 4월과 5월 용인시 기흥구는 0.85%와 0.95% 상승했다. 구리시는 올 2월 1.77%의 상승률을 기록하더니 지난달까지 1.15%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의 가격 흐름과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규제지역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주택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한 관련 규제가 적용된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LTV가 무주택자 기준 40%로 제한되고, 유주택자는 주담대를 받을 수 없다. 대출 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묶이며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도 부과된다. 청약에서는 1순위 요건과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이 강화되고,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다주택자 취득세·양도세 중과와 1세대1주택 비과세 거주요건도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장에서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도 적용된다. 경기도도 후속 조치에 나선다.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 공고일인 6월 30일에서 5일 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규제지역 신규 지정과 함께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택시장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1·29 수도권 도심 6만가구 공급계획,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와 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을 추진한다. 매입임대의 경우 내년까지 규제지역에 6만6000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해 주택건설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 방안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어느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지정되나요? A.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됩니다. Q. 규제지역 지정 효력은 언제부터 발생하나요? A.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 효력은 7월1일부터 발생합니다. Q. 정부가 이들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서울 인접 역세권 수요가 맞물리며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Q.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함께 추진되나요? A. 경기도는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입니다. Q. 정부는 규제지역 지정 외에 어떤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나요? A. 국토부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매입임대·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30 08:1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