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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허지웅 올해의 신조어 `창렬스럽다` 소개 [사진=JTBC] |
[뉴스핌=이현경 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올해 화제가 된 표현 중 ‘창렬스럽다’를 소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 중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2014년 한해 SNS와 TV프로그램을 통해 화제가 된 말 또는 상품 등을 총정리 했다.
녹화에서 허지웅은 “최근 품절사태까지 빚은 ‘허니버터칩’의 경우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반면, 가수 김창렬 씨가 모델인 한 편의점 식품은 양이 너무 적어, SNS상에선 ‘포장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다’는 뜻의 ‘창렬스럽다’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고 소개했다.
이어 허지웅은 “이미지에 타격 입은 김창렬 씨는 업체 측에 문제 제기해도 되는 것 아니냐”고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윤석은 “만약 ‘구라하다’라는 말이 있다면 ‘MSG가 너무 많다’라는 의미, ‘용석스럽다’는 ‘반찬이 잡스럽게 너무 많고 과대포장이 심하다’는 뜻일 것”이라며 각 출연자들의 특징을 꼬집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화제의 말,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는 11일 오후 11시 JTBC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