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사입력 : 2015년01월12일 23:24

최종수정 : 2015년01월12일 23:24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문장

△행복주택부문장 정건기 △경영지원부문장 김양수 △기술지원부문장 이상곤

▲부서장

△비서실장 신동철 △미래발전기획단장 김완희 △감사실장 윤석총 △기획조정실장 조성순 
△경영관리실장 권욱 △사업계획실장 김수종 △재무처장 백경훈 △판매보상기획처장 선병채 
△주거복지기획처장 이재혁 △주거복지사업처장 박광식 △주거자산관리처장 정석현 
△도시계획처장 홍성덕 △택지사업처장 오채영 △신도시사업처장 이경민 △도시경관처장 백운해
△도시시설처장 강차녕 △환경교통단장 조부영 △공공주택기획처장 성광식 △주택시설처장 양보흡 
△주택원가관리처장 주희식 △디자인센터장 엄정달 △신사옥건설단장 신용문 △도시재생계획처장 한효덕 
△도시정비사업단장 오예근 △국책사업기획처장 신인철 △산업경제처장 조병일 △해외사업처장 선병수 
△공간정보처장 윤재각 △토지은행기획단장 추교영 △총무고객처장 최기영 △인사관리처장 신숙진
△노사협력처장 김종환 △법무실장 원명희 △경영정보처장 이창훈 △조달계약단장 홍표학 
△단지기술처장 최은수 △주택기술처장 김인기 △건설안전처장 하영배 △기술지원단장 김정진 
△연구지원처장 이익수 △서울지역본부장 현도관 △ 서울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유영래
△서울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이용범 △서울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이한주 
△서울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황규석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남창현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장 최기선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 사업단장 이치훈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 시설단장 장철오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장 전영근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 사업관리단장 김용구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윤상용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장영수 △인천지역본부장 권석원 △인천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이문영 
△인천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송창호 △인천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김사한 
△인천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소승영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장종우 
△인천지역본부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우명수 △인천지역본부 고양사업본부장 김종우 
△인천지역본부 파주사업본부장 추성두 △인천지역본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전상철 
△경기지역본부장 방성민 △경기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윤명호 △경기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서기식 
△경기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신승오 △경기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김한섭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임정수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장 송태호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사업관리단장 허준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고권흥 
△경기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김선미 △경기지역본부 화성서남부사업단장 김수일
△경기지역본부 수원안양권주거복지단장 주인돈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명호 
△부산울산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임훈택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김성배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최정식 △강원지역본부장 배재국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서희석 △충북지역본부장 조승용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장가익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이일상 
△대정충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전해승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양경모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이중호 △전북지역본부장 김경기 
△전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신영인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조명현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이강준 △광주전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김정윤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이정기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수홍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서창원 △대구경북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안병구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구자선 △경남지역본부장 소병로
△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홍현식 △제주지역본부장 신맹돈 
△세종특별본부 건설사업1처장 김종성 △세종특별본부 건설사업2처장 박노주 
△미군기지본부장 박두용 △미군기지본부 용산사업처장 안근 
△미군기지본부 미군기지건설사업처장 박계완<이상 108명, 발령일자 2015. 01. 12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키즈, K팝 첫 美 빌보드 8연속 정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K팝 최초 '빌보드 200' 8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12월 6일 자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빌보드 200 8연속 1위를 차지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 ryuchan0925@newspim.com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자체 기록이었던 K팝 최초 7연속 1위를 넘어, 통산 8연속 1위를 달성하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3월 미니 6집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미니 7집 '맥시던트', 정규 3집 '★★★★★(5-STAR)', 미니 8집 '락스타', 미니 9집 '에이트', 스페셜 앨범 '스키즈합 힙테이프 - 합(SKZHOP HIPTAPE - 合 (HOP))', 그리고 지난 8월 발표한 정규 4집 '카르마'까지 연이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왔다. 1956년 3월 시작된 '빌보드 200' 약 70년 역사에서, 첫 1위 진입 이후 여덟 작품을 연달아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다. moonddo00@newspim.com 2025-12-01 10:53
사진
국힘 운명 걸린 2일 추경호 영장심사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2일 당 진로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는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은 물론 당의 운명이 결정된다. 출구 없는 터널에 갇히느냐, 아니면 희망의 출구를 찾느냐는 영장 발부 여부에 달렸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혀 사실상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도 요원해진다. 반대로 영장이 기각되면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나 비상계엄 이후 1년간 계속된 수세 국면에서 탈출할 수 있다. 대대적인 역공이 가능해져 지방선거에서 한판 승부를 겨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긴급의총에서 의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0.30 choipix16@newspim.com 추 의원의 구속 여부는 비상계엄 1년을 맞는 3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 의원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에 협조했는지 여부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에 중요한 정치적 의미가 부여되는 이유다. 추 의원 구속 여부에 따라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으로 몰아가려는 내란몰이 정치공작"(추 의원)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의원 총회) 장소를 변경한 것이 확인되면 내란의 중요 임무에 종사한 내란 공범"(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인지가 가려지는 것이다. 적어도 정치적으로는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 법리적으로도 위헌 정당 해산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 그만큼 정치적 파장은 엄청나다. 구속 여부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 한 당은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추 의원 영장 심사는 2023년 이재명 대통령(당시 민주당 대표) 건을 떠올리게 한다. 이 대통령은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와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등의 혐의로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구속 심사를 받았다. 여기까지는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영장 심사를 받는 추 의원과 닮은꼴이다. 당시 이 대통령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다면 이 대통령은 구속됐을 것이고 민주당은 심각한 위기에 빠졌을 것이다. 결과는 정반대였다. 이 대통령은 영장 기각으로 기사회생했고, 민주당도 살길을 찾았다. 추 의원과 국민의힘도 구속 여부에 따라 비슷한 수순을 밟을 것이다. 우선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대해 대대적인 내란 정당 공세를 펼 것이다. 내란 정당 심판론은 민주당의 지방선거 전략이다.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민주당은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추 의원이 구속되면 당시 지도부에 속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수사 대상에 오른 의원은 10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일부도 사법 처리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당내 갈등도 불거질 수 있다. 이미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놓고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배현진, 김재섭 의원 등 소장파 의원은 당 지도부에 사과 메시지를 요구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집단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는 20여 명 안팎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를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며 "윤석열 시대와 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도 가열되고 있다. 당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당 게시판 논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한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당게 논란과 사과 반성 메시지 불협화음이 맞물리면서 갈등이 심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고 여기에 당내 갈등까지 겹치면 중도층 공략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그렇지 않아도 각종 여론 조사에서 전국적으로 상당한 격차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완전히 탈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프레임은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에 대한 공격에 나서겠지만 내란 정당 공세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이 일단 기사회생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여권에 대한 대대적인 역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3대 특검을 앞세운 민주당의 내란몰이가 입증됐다고 여권을 몰아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없던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당 지도부가 당내 갈등을 털어버리고 중도 공략에 나설 경우 지방선거 구도를 혼전 구도로 만들 여지도 없지 않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적어도 연말 연초 정국의 향방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국 주도권은 물론 지방선거 구도까지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leejc@newspim.com 2025-12-0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