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중국

속보

더보기

중국 올 춘제엔 폭죽 대신 '핀테크 작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발 BAT '모바일 세뱃돈' 판촉 금융빅뱅 예고

 [뉴스핌=강소영 기자] 핀테크 산업이 중국의 명절 풍습을 변화시키고, 금융업의 지형도 마저 바꾸고 있다.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세뱃돈'이 올해 중국 춘제(春節, 춘절,음력설)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은 이번 춘제때  전 중국을 강타한 '모바일 세뱃돈' 문화 현상과 경제적 효과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앞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금융(핀테크) 기법을 활용하는 기업의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24일 보도했다.

◆ 핀테크 전통 설 명절의 풍속도 바꿔

중국인 퍄오메이산씨의 모바일 세뱃돈 당첨 명세서. 퍄오는 올해 춘제때 위챗을 통해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123위안 상당의 세뱃돈을 받았다. [퍄오메이샨 제공]
중국에서 가장 큰 명절인 춘제의 흔한 풍경은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고, 춘제 특별 방송을 시청하거나,집 밖에서 폭죽을 터트리는 것이다. 어른들은 아이에게, 성인이 된 자녀는 부모에게 빨간 봉투에 돈을 담아 세뱃돈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한 풍습 중 하나다.

그러나 올해의 춘제 풍경은 예년과 사뭇 달랐다. 많은 사람이 너도 나도 손에 든 스마트폰을 정신없이 흔들어 댔다.'모바일 세뱃돈'을 받기 위해서다.

모바일 세뱃돈이란 개인이 친구와 지인에게, 혹은 기업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SNS를 통해 '세뱃돈'을 전달하는 신종 문화다. 실제 돈이 오가는 것이 아닌 모바일 인터넷과 결제시스템을 통해 돈이 송금된다.

예를 들어, 롄환후이의 협찬사인 A기업이 1000만 위안 규모의 '모바일 세뱃돈'을 100명에게 나누어 준다고 하면, 이를 원하는 수많은 소비자가 자신의 SNS에 접속해 모바일 세뱃돈 판촉행사에 '응모'하는 방식이다. 응모 방식은 휴대전화를 흔들기만 하면 된다.

당첨금액은 개인의 '운'에 달렸다. 어떤 이는 500위안을 또 다른 이는 10위안을 받을 수 있고, 아예 당첨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당첨된 '세뱃돈'은 개인의 SNS계정에 연결된 은행계좌로 입금된다. 모바일 세뱃돈이 전달되는 과정은 우리나라의 카카오페이,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와 유사하다.

중국에선 이를 두고 '세뱃돈을 쟁취한다'라는 뜻의 '창훙바오(搶紅包)'라는 말을 쓴다. 이번 춘제 기간 각종 매체와 인터넷을 가장 뜨겁게 달군 단어가 바로 '창훙바오'이다.

특히 올해 설날에는 중국 춘제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롄환후이의 대다수 협찬사들이 모바일 세뱃돈을 통해 판촉에 나서면서 이른바 '세뱃돈 쟁취'가 유행처럼 퍼져나갔고, 춘제의 신풍속도가 됐다.

시안(西安)주민 퍄오메이산(朴美善)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SNS를 통하면 거리와 시간의 제약 없이 여러 사람과 세뱃돈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을 수 있고, TV를 보면서 각 기업이 협찬 제공하는 세뱃돈 응모 행사에도 손쉽게 응모할 수 있어 올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큰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행운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 IT기업 '춘제특수' 쟁탈전 격화,  최종 승자는 텐센트

'모바일 세뱃돈'은 인터넷 기술과 금융이 결합한 핀테크 실용화의 대표적인 산물이다. 올해 '창훙바오' 참여 열기가 뜨겁자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BAT) 등 중국 인터넷 기업은 앞다퉈 창훙바오 서비스에 나섰다.

창훙바오에 참여한 소비자가 어떤 회사의 플랫폼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신규 가입자 확보와 향후 인터넷 금융 산업 확장의 성패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춘제 연휴가 끝난 25일, 텐센트가 알리바바,바이두를 누르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음이 드러났다. 텐센트는 중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위챗(웨이신, 微信)을 기반으로 '창훙바오' 마케팅에 성공했다.

텐센트가 중국 관영 중앙TV인 CCTV와 춘제 특별 프로그램인 례환후이(聯歡會)와 함께 '모바일 세뱃돈' 발송 프로모션을 전개한 전략이 주효했다.

텐센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춘제 하루 전인 18일 하루 위챗을 통한 모바일 세뱃돈 발송 건수는 10억 1000만 건에 달했고, 설날 당일 저녁 '창훙바오'를 위해 가입자가 위챗에서 스마트폰을 흔든 횟수는 110억 번을 기록했다. 가입자의 참여가 가장 활발한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흔든 횟수가 분당 8억 1000만 번까지 치솟았다.

텐센트는 위챗 외에도 QQ라는 또 다른 SNS 서비스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QQ를 통한 모바일 세뱃돈 발송 건수는 6억 3700만 건, 모바일 세뱃돈에 당첨된 사람만 1억 5400만 명에 달했다.

알리바바는 그룹 산하 결제대행서비스 플랫폼인 알리페이(즈푸바오, 支付寶)를 통해 '창훙바오' 판촉 대열에 합류했다. 성과는 텐센트에 훨씬 못미쳤다. 18일 새벽 1시부터 19일 새벽 1시까지 24시간 동안 알리페이 훙바오에 접속한 가입자는 6억 8300만 명, 발송된 세뱃돈 규모는 40억 위안이었다.

세간에서는 하반기 소비 대목인 11월 11일을 알리바바가 장악했다면, 상반기 소비 집중 시기인 춘제는 텐센트에게 넘어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2015년 모바일금융 혁신 폭발성장의 원년 전망 

'창훙바오' 열풍은 중국 핀테크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또 한번 증명해주는 계기가 됐다. 중국에서는 2013년부터 핀테크 산업이 '인터넷 금융'이라는 용어로 불리며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8~19일 하루 동안 알리바바의 알리페이를 통해 전달된 '모바일 세뱃돈' 규모는 텐센트보다 훨씬 적지만 우리돈 7000억 원을 훌쩍 넘는다.

텐센트는 위챗을 통한 모바일 세뱃돈 거래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전체 가입자 2억명 중 30%가 100위안씩만 모바일 세뱃돈을 전달했어도 60억 위안, 우리돈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불과 며칠 만에 위챗을 통해 유통된 셈이다.

현재 중국의 민간 대출 시장의 금리는 2%, 일평균 수익률은 0.0007~0.0008% 수준이다. 만약 60억 위안의 자금을 민간 대출 시장에 풀면 하루에 적어도 420만 위안의 이자수익이 쌓인다. 모바일 세뱃돈을 받는 많은 가입자가 바로 현금화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자금이 무이자로 텐센트 위챗의 계좌에 남아있게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금융 서비스와 인터넷 기술이 결합하면서 인터넷 기업은 가입자 추가 확보는 물론 기존 가입자의 '충성도' 제고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IT 기업은 물론 은행,증권 그리고 타업종 기업이 경쟁적으로 '인터넷 금융' 시장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이유다. 

2013년 출시돼 중국 금융업계를 뒤흔들었던 알리바바의 온라인 MMF 상품 즈푸바오(支付寶) 역시 핀테크 상품이 일종이다.

중국 국태군안(國泰君安)은 최근 보고서에서 '인터넷 금융(핀테크)'의 성장이 금융업종의 '파이'를 키우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통 금융업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을 가지고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중소형 금융회사의 사업 영역 확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인터넷 금융'은 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금융상품의 개발을 촉진해 금융과 기타 산업 간의 결합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증시도 핀테크 열풍,  시가 1000억 위안대 기업 탄생 기대

'모바일 세뱃돈'의 유행은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23일 개장한 홍콩거래소에서 텐센트는 증시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주가가 3.77%가 올랐다. 반면 텐센트에 '대패'한 알리바바는 23일 장중 한때 주가가 사상 최저치인 82.25달러로 주저앉기도 했다.

증시에서는 이미 2014년부터 '인터넷 금융(핀테크)' 관련주의 몸값이 치솟기 시작했다. 2015년들어 인터넷 금융 분야 상당수 종목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터넷 금융 테마주인 둥팡차이푸(東方財富, 300059.SZ)는 시가총액이 2014년 여름 100여 억 위이었지만 현재 499억 위안에 달한다. 다즈후이(大智慧,601519.SH), 성이바오(生意寶 002095.SZ) 등 다른 인터넷 금융 관련주 역시 시가총액이 100억 위안을 넘어섰다. 퉁화순(同花順 300033.SZ), 상하이강롄(上海鋼聯 300226.SZ) 등도 인터넷 금융 테마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넷 금융 종목 기업의 실적과 사업 추진 상황도 우수하다. 둥팡차이푸는 2014년 순이익이 전년보다 32배가 늘어난 1억 6600만 위안에 달했다. 원자재 온라인 거래 사이트인 성이바오는 생산, 무역, 물류, 창고업 등 다양한 회원사를 확보하고 최근에는 인터넷 보험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금속 온라인 거래 플랫폼인 상하이강롄은 일일 평균 거래량이 7만t을 넘어섰다.

업계 전문가는 인터넷 금융 분야의 잠재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몇 년내에 시가총액 1000억 위안이 넘는 대형 인터넷 금융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