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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스테이크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KBS 2TV 저녁 '생생정보' 홈페이지]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생생정보'에서 스테이크 맛집을 소개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저녁 '생생정보'(구 '생생정보통')의 '셰프의 시골밥상' 코너에서는 서래마을에 위치한 스테이크 맛집을 찾는다.
이날 소개되는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에릭스 뉴욕스테이크 하우스'(02-535-9845)다. 1999년 문을 열어 훌륭한 맛과 세련된 분위기로 서래마을 소개팅·맛선 장소로도 유명하다.
2인석 테이블 6개와 4인석 테이블 3개 등 아담한 사이즈지만, 이미 오랫동안 동네에서 유명한 맛집이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오늘의 수프, 식전빵과 샐러드, 디저트가 모두 제공된다. 이곳의 베스트 6 스테이크 메뉴는 스위트 칠리 스테이크, 페퍼 스테이크, 타이 블랙빈 스테이크, 허브 갈릭 스테이크, 이탈리안 스테이크, 크림소스 스테이크다.
스테이크는 3만 원대부터 5만 원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런치 시간(11:30-15:00)에는 더 저렴하게 1만 원대부터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런치 이후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며, 오후 5시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스테이크 맛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11일 오수 6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