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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현재는 자금유입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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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전망수정·추경 여부는 하반기 경제정책에서
[아제르바이젠 바쿠 = 뉴스핌 김남현 기자] “현재는 글로벌 자금유입이 더 우려되는 상황이다. 유출보다는 유입쪽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미국의 급격한 금리인상 등으로 자금유출이 발생한다면 거시건전성 3종세트 등을 통해 유출방지에 노력하겠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와 아세안(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이 정책금리를 예상외로 급격히 인상하지 않는다면 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자본유출 위험은 크지 않을 것이라 봤다. 최 부총리는 한국은 풍부한 외환보유고, 경상수지 흑자, 경제펀더멘털을 감안했을 때 미국이 금리를 예측불가능한 방법으로 아주 급격히 인상하지 않는 한 자본유출 위험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최부총리의 이같은 의견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 부총리는 또 성장 전망에 대한 수정과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서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전일 기자들과의 만찬에서 밝힌 내용과 같은 맥락이다.
 
이번 회의에서 추진된 역내 거시건전성 조치 및 자본이동 관리 방안을 위해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M)내에 역내감시기구인 암로(AMRO, 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를 신설하는 것과 관련해서 최 부총리는 6월 임시국회에서의 비준을 희망했다. 현재 이 안은 국회 외통위에 계류중이다. 각국은 오는 9월까지 비준을 완료하고 60일이 경과한 오는 11월말경 정식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간 통화스왑의 무역결제 활용과 관련해서 이 총재는 한국의 가장 큰 교역국인 중국과의 무역결제 실적이 미약하다면서도 제도적 보완과 결제시스템 안정성 보강, 규정완화 등 제도적 측면과 시간이 걸리겠지만 달러결제의 오래된 관행을 개선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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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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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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