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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최호일 펩트론 대표 "당뇨·비만·파킨슨·화장품 등으로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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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신약 파킨슨병 치료제 필두로 기술장벽과 해외 마케팅 강화"

[뉴스핌=고종민 기자] "독자 개발한 '스마트데포(Smart Depot)' 기술을 기반으로 대웅제약·유한양행·미국 국립보건원(NIH) 등 국내외 유수 기업 기관들과 신약개발을 해오고 있어요." 

스마트데포는 약이 체내에 머무르는 기간 동안 약물의 방출을 제어하는 기술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약효지속성 의약품 기술의 핵심이다.

최호일 펩트론 대표이사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속성 의약품은 치료의 질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시켜 환자와 사회에 보다 향상된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업 측면에서도 우수한 기술로 독점권이 긴 제품을 확보해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매개체"라며 "이번 코스닥 상장의 기회를 펩트론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로 이끌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호일 펩트론 대표이사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속성 의약품은 치료의 질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시켜 환자와 사회에 보다 향상된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처음 개발된 신약은 물질특허에 의한 생산 및 판매 보호를 받는다. 특허기간이 만료된 신약을 그대로 복제해 판매하는 것이 제네릭 의약품이며, 신약의 효능을 일부 보완하는 등 개선한 것이 개량 신약이다.

최근에는 특정 질환에 대한 약의 효능이 기존 약물과 월등하게 구별되는 신약을 혁신 신약이라고 부른다.

시장에서는 펩트론의 제품들을 혁신신약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 펩트론은 현재 기술 이전을 통해 대웅제약과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치료제 루피어 데포(제네릭 의약품)를 공동개발했다. 지난 해 매출액은 약 150억원으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펩트롭은 매출액의 5%를 기술이전료로 받는다.

말단비대증 치료제(제네릭 의약품)는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가 만료되는 2017년경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해외 파일럿 생물학적 동등성 임상을 통해 제네릭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조 생산 효율을 높여 원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술까지 확보한 상태다.

또 펩트론은 약효지속성 의약품이 필요한 다양한 질병의 개량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유한양행과는 공동 개발 계약을 맺고 2주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고, 임상 2상을 완료했다.

비만 역시 기존 치료제의 효과가 미흡하고 부작용이 높아 개량신약에 대한 니즈가 큰 질병이다. 당뇨 임상 2상 시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오는 2016년에는 1개월 지속형으로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킨슨병도 개발 대상이다. 파킨슨병은 통용되고 있는 의약품의 효능이 일시적이라는 단점이 부각되고 있어 시장에서 신약에 대한 요구가 가장 큰 혁신 신약으로 분류된다.

펩트론은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공동연구개발(CRADA) 계약을 체결하고 NIH 산하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와 퇴행성 뇌질환 분야(파킨슨병)에 대한 약효 지속성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미국 국립보건원이 보유한 퇴행성 뇌질환 용도 특허에 대한 전 세계 독점 실시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현재는 국내에서 임상 2a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펩트론은 파킨슨병 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 및 기술 판매를 필두로 치매 치료제 등 혁신 신약 사업과 해외 기술이전 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활한 해외 기술이전을 위해 개발된 기술들을 17개국에서 34건의 특허 등록함으로써 기술 주권을 강화했다. 국내에서 확보된 특허는 총 27건이다.

나아가 LG생활건강과 화장품 소재 개발도 진행 중이다.

투자관점에서 유의할 점은 흑자전환 여부다. 펩트론은 지난해 매출액 24억원, 영업손실 26억원, 당기순손실 30억원을 기록했다. 매년 20억원 가량의 연구개발 비용이 들어가는 점을 감안하면 임상에 들어간 신약들과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제품들의 상용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1997년에 설립된 펩트론은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약효지속성 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업이다. 연구에 필요한 펩타이드를 원하는 형태와 구조로 합성해 제공하는 연구개발용 펩타이드 소재 공급 사업과 스마트데포 기술 등 의약품 핵심기술의 개발 및 기술 이전을 통한 로열티 수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펩트론의 상장 전 자본금은 66억 원이며 공모 예정 주식수는 81만5000주, 주당 공모 희망가액 9000원 ~ 1만2000원, 총 공모 예정금액은 73억 원 ~ 98억 원이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 및 R&D 비용에 활용할 예정이다.  7월 중 청약을 거쳐 상장될 예정이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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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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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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